MBC: Chinese tourism to South Korea in crisis

中 관광객 뚝 끊겼다…"사드 이후 최악 위기"

Chinese tourism cut off…”Worse since the THAAD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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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소 중국 관광객들로 붐비던 서울 도심의 관광지들도 썰렁해지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돌아간데다 시민들도 외출을 줄였기 때문인데요. 상인들과 종업원들은 전염병에 대한 걱정과 함께, 불경기가 심해지는 게 아니냐는 걱정까지 하게 됐습니다. 황의준 기자가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Anchor] Tourist attractions in downtown Seoul, which used to be crowded with Chinese tourists, are also becoming sluggish. This is because many tourists have gone and the citizens have not left their homes. Merchants and employees have become worried about the epidemic and have even worried about the deepening recession. Hwang Ui-joon toured the scene.

[리포트] 중국 관광객들의 쇼핑 명소인 서울 명동거리. 한꺼번에 물건을 가득 사던 손님들이 여간해선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거리 곳곳은 물론 가게 안도 한산합니다.

[Report] Myeong-dong Street in Seoul, a shopping attraction for Chinese tourists. It's hard to find customers who have been buying all at once. The streets are deserted, of course, and the shops are quiet.


[화장품 매장 직원] "평소보단 (중국 손님이) 줄은거 같긴 한데, 그래도 오기는 와요."

[신발 매장 직원] "거의 한 절반 가까이 준 것 같아요." 이미 와있던 단체관광객은 많이 돌아간데다 중국 정부의 조치로 새로 오는 단체여행은 중단된 여파입니다.

[관광가이드] "중국은 지금 다 끊겼어요. 설 전에 온 사람도 내일 가는 사람이 있고…그 이후론 모든 게 다 끊겼어요." 응대할 중국 관광객이 크게 줄고, 또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있지만 혹시 모를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Staff for Cosmetics] "I think we're losing more than usual (Chinese customers), but people are still coming."I

[Shoe Store Manager] ”I think we're almost half. We've had a lot of group tourists already here, and the Chinese government's action has put a stop to any new group tour.”

[Tourism Guide] "China is dead now. There were some people who came before the Lunar New Year and some people who will be out tomorrow…But everything has been cut off. The number of Chinese tourists has dropped significantly, and even I put on a mask, I still feel like I don't want to go out.”

[화장품 매장 직원] "당연히 걱정돼요. 지금 중국 상황 되게 심해서…"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 남산입니다. 지금은 중국 대신 대만이나 동남아 같은 다른 외국 관광객들이 대다수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다른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마스크는 필수가 됐습니다.

[Staff for Cosmetics] "Of course I'm worried. The situation in China is very serious. This is Namsan, Seoul, which is frequented by Chinese tourists. Now, instead of China, other foreign tourists such as Taiwan and Southeast Asia are the majority. With the spread of the coronavirus, masks have become a must for all foreign tourists.”

[관광가이드] "(대만 관광객들도) 중국어다 싶으면 대륙 쪽에서 온 사람이다 싶으면 벌써 피한다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손씻기…" 필수 관광코스인 경복궁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중국인의 경우 단체 관광은 눈에 띄게 줄었고 일부 자유 여행객만 방문하는 정도입니다. 관광업 종사자들은 사드 사태 이후 또다시 최악의 위기가 닥쳤다고 하소연합니다.

[Tourism Guide] "If you speak Chinese; if you are thought to be from the mainland people will avoid you. To prevent new strains of coronavirus...Washing hands..." The situation is similar for Gyeongbokgung, which is a must-visit course. For Chinese people, group tours have dropped noticeably, with only a few free travelers visiting. Tourism workers complain that the worst crisis has come since the THAAD crisis.


[관광버스 기사] "(중국 단체 관광이) 없어요. 보통일이 아니에요 지금. 다 문닫게 생겼어요. 다음달부터 일이 없다고 하더라고." 작년 30% 넘게 성장률을 보였던 대형면세점들을 비롯해 중국관광객의 선물 수요를 누리던 대형마트들도 이젠 사태의 여파를 걱정하는 상황입니다. 매장마다 고객 발길이 끊기지 않도록 소독을 강화하고, 또 한편으로는 건강이 우려되는 임산부와 만성질환 직원에 대해 임시 휴직을 실시하는 등 종업원들의 보건대책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Tourism Bus driver] "There's no Chinese group tour. It's not a normal thing. It's all going to be closed. They say they're out of work from next month." Big discount stores, which grew by more than 30 percent last year, and big discount stores, which were in demand for gifts from Chinese tourists, are now worried about the fallout. The companies have started to strengthen disinfection to prevent customers from visiting each store, and to provide temporary leave for pregnant women and employees with chronic diseases who are concerned about their health.


MBC뉴스 황의준입니다.

(영상취재: 이지호, 김재현 VJ / 영상편집: 문명배)

Source: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55401_32524.html

SK media, VOA report "US presence in South Korea is to protect the US"

존 햄리, ‘주한 미군 주둔 목적은 미국을 지키는 일’

John Hamley, “The purpose of the US presence in South Korea is to protect the United States”

Source: Newstown

Source: Newstown

존 햄리(John Hamre)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소장은 “주한 미군 주둔 목적은 ‘돈을 받고 한국을 지키는 용병이 아니라 미국을 지키는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무리하게 미군 주둔 방위비 분담금을 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햄리 소장은 “주한 미군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히고, “아시아에서 우리의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국과 파트너를 보호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주한 미군은 중국, 북한, 러시아로부터 한국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방송(VOA)은 27일 전했다.  

John Hamre, director of the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in the U.S., criticized President Trump for demanding the U.S. share of the U.S. military presence in South Korea, saying, "The purpose of the U.S. military presence in South Korea is not to protect South Korea for money." Hamley said he has a different view of the U.S. military stationed in South Korea, pointing out “that it is also very important to protect allies and partners who share our values in Asia, and that he thinks the U.S. military in South Korea should protect South Korea from China, North Korea, and Russia,” according to the Voice of America on January 27th.


그는 이어 “한국이 미국에 무엇인가를 빚지고 있다는 전제로 시작해서는 안 된다”면서 “미국은 미국의 국익을 위해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다”고 강조하고, “얼마의 금액이 적정한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은 현재 약 10억 달러(약 1조 1700억 원)분담하고 있고, 이는 괜찮은 금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햄리 소장은 또 “물론 (한국이)더 낼 수 있다면 환영하지만, 분명한 것은 한국이 최소한으로 내야 하는 금액은 없다”면서 “미국이 (해외로) 파병을 요청했을 때 한국은 항상 군대를 보냈다”고 강조했다.  

He went on to say that “South Korea should not start on the premise that it owes something to the U.S., stressing that the U.S. is keeping U.S. troops for its national interests,” and that “I don't know how much is appropriate, but South Korea is currently sharing about 1 billion U.S. dollars, which I think is a decent amount." Hamley also said, "Of course, if South Korea can pay more, it is welcome, but what is clear is that there is no minimum amount that Korea has to pay," adding, "When the U.S. asked South Korea to send troops overseas, South Korea always sent troops."


또 트럼프 행정부는 동맹의 가치보다 ‘돈’이 우선이라는 인식이 강하다는 지적이 있는데, 한미 동맹에 대한 생각에 대해 햄리 소장은 “우선 한미 동맹의 토대가 굉장히 강하다”고 전제하고, “미국은 어떤 다른 나라보다 한국과 같이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면서 “한국은 외세로부터 침략을 받은 오랜 역사가 있지만, 미국과 동맹관계를 맺은 후 한국에 대한 외세의 침략은 없다”고 설명하고, “한국은 이를 이해하고 있으며, 고마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In addition, there is a strong perception that "money" is a priority over the value of the alliance, Hamre said, "First of all, the foundation of the Korea-U.S. alliance is very strong," and added, "The U.S. shares values with South Korea. South Korea has a long history of being invaded by other countries, but there is no foreign invasion of South Korea after the alliance with the U.S."


햄리 소장은 이어 “한미 동맹의 악화를 우려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우려 된다”면서 “미군이 왜 한국에 주둔해 있는지, 한국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주문하고, “협상은 때때로 격앙되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하는 것이어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우리는 한 발자국 물러나서 성패가 달려있는 근본적인 것들이 무엇인지 살펴봐야 하며, 양국이 공유한 근본적인 사안들은 양국을 더 가깝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sked if he was concerned about the deterioration of the Korea-U.S. alliance, Hamre then said, "We should think about why the U.S. military is stationed in South Korea and what it is doing in South Korea," and stressed that "the negotiations are understandable because they are sometimes intense and complicated, but we need to step back and look at what the fundamental issues the two countries share more."


출처 : 뉴스타운(http://www.newstown.co.kr)

Source: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325

YTN Reports: Knapper "South Korea-Japan must pay more...no review of US troop withdrawal"

내퍼 "한일 방위비 더 내야..주한·주일미군 철수검토는 전혀 없어"(종합)

Knapper: "South Korea-Japan have to pay more for defense cost...There is no review of withdrawal of U.S. troops from Korea or Japan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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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마크 내퍼 미국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 한국의 '기여'를 평가하면서도 증액요구를 이어갔다. 일본에 대해서도 인상 압박을 가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주한미군 및 주일미군 철수 문제는 전혀 검토대상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이번 발언은 한미가 11차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정(SMA) 협상의 '2월 내 타결'을 목표로 막바지 협상 준비를 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Washington D.C. = Yonhap News) Mr. Marc Knapper, U.S. deputy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for East Asian and Pacific affairs, assessed South Korea's "contribution" in connection with the negotiations for the South Korea-U.S. defense cost-sharing, but continued to ask for an increase. It also put pressure on Japan to raise the price. However, he dismissed the issue of the withdrawal of U.S. troops from South Korea and Japan at this point as not subject to consideration at all. The remarks came as South Korea and the U.S. are preparing for last-minute negotiations aimed at reaching a "conclusion within February" of the 11th round of the U.S. Forces Korea defense cost-sharing agreement.

내퍼 부차관보는 24일(현지시간) '미일 동맹의 지속적인 힘'을 주제로 한 언론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 및 중동 지역에서 미군 철수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 '일본이나 한국, 그 외 아시아 국가들에 대해서도 적용되는 것인가'라는 기자 질문에 "아니다. 아니다. 그렇지 않다"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이들 국가와의 조약에 따른 우리의 책무들을 매우 소중하게 여긴다"고 강조했다.

Speaking at a press briefing on "The Continuing Power of the U.S.-Japan Alliance" on Monday (local time), Knapper replied to the question "Is it also applicable to Japan, South Korea and other Asian countries?" in connection with U.S. President Donald Trump's push to withdraw U.S. troops from Afghanistan and the Middle East. Mr. Knapper answered: “No, no, it is not like that. We value our obligations under the treaties with these countries very much.”

그러면서 "우리의 안보 동맹 하에서 한국과 일본에 대한 우리의 의무는 신성시(sacred)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매우 진지하게 여기는 것"이라며 "나는 매우 분명히 하겠다. 현 시점에서 일본이나 한국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거나 빼내는 것에 대한 어떠한 논의도 어떠한 고려도 전혀 없다"고 밝혔다.

"Our duty to Korea and Japan under our security alliance is to be sacrosanct. That's something we take very seriously," he said. "I'll be very clear. There is no discussion or consideration whatsoever about withdrawing or removing U.S. troops from Japan or South Korea at this point."

증액 압박에 거듭 나서면서도 일단 현재로서는 방위비 협상과 미군 주둔 문제를 연계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함으로써 트럼프 행정부가 미군철수 카드를 꺼내 들 수 있다는 일각의 불안감과 우려에 대한 불식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신성시'라는 표현까지 쓰며 동맹을 강조한 것도 눈에 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말 주한미군 규모 유지와 관련, 그러려면 한국이 방위비를 더 공정하게 부담해야 한다고 언급하는 등 방위비 협상 과정에서 주한미군 감축 카드를 지렛대로 활용할 가능성까지 열어두며 대폭 증액을 압박해왔다.

While repeatedly pressing for the increase, he made clear that there is no intention of linking the defense cost negotiations with the U.S. military presence at the moment, apparently to a sense of disservice to some anxiety and concern that the Trump administration could raise the U.S. troop withdrawal card. It is also notable that he stressed the alliance, even using the expression "sinseongsi" (신성시). Trump had previously pressed for a drastic increase, leaving open the possibility of using the U.S. troop reduction card as leverage in the defense budget negotiations, with the U.S. president mentioning that South Korea should pay more fairly for the defense cost in order to do so, in relation to maintaining the size of the U.S. Forces Korea at the end of last year.

내퍼 부차관보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지난 16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 공동기고를 통해 한국의 방위비 대폭 증액을 노골적으로 요구한 데 대한 질문을 받고 "나는 그저 그것은 우리 두 나라(한미)가 협상 과정에서 어느 지점에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기 위한 우리의 방식이었다고 말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협상 이면에 있는 미국의 생각 및 노력을 설명하고 한국이 자체 방위 및 동맹에 대해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기 위한 차원이었다고 부연했다.

Asked about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and U.S. Defense Secretary Mark Esper's explicit demand for a significant increase in South Korea's defense spending in a joint contribution to the Wall Street Journal on Wednesday, Knapper said, "I'll just say it was our way to look at where our two countries (U.S. and South Korea) are in the process of negotiations." He added that the move was aimed at explaining the U.S. thoughts and efforts behind the negotiations and admitting that South Korea is making significant contributions to its own defense and alliance.

내퍼 부차관보는 "이 점은 분명히 하겠다. 우리는 한국이 우리의 양자 동맹을 뒷받침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것들에 대해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렇긴 하지만,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번 내비쳤듯이 우리는 우리의 동맹들이 더 할 수 있고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부양 대상이 아닌 동맹'이라는 제목의 이번 공동기고에 대한 후폭풍 진화를 시도하면서도 증액 입장을 재확인한 셈이다.

"I will make this clear," said Knapper. “We really appreciate what South Korea does every day to support our bilateral alliance," he stressed. "Yes, but as President Trump has hinted at many times, we think our allies can and should do more," he added. He attempted to reverse the backlash against the joint report, titled "South Korea is an alliance, not a target for stimulus," but reaffirmed his stance on the increase.

그는 "그리고 이것은 비단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다른 동맹들에도 적용되는 것"이라며 "나는 일본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말하겠다"고 분명히 했다. 내퍼 부차관보는 '한국은 부양 대상이 아닌 동맹'이라는 공동기고문 제목과 관련, '일본에 대해서도 같은 방식으로 규정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일본이 동맹이라는 점은 매우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내 말은 일본은 분명히 미국의 부양 대상이 아니다. 내가 보기에 그것은 부인할 수 없다. 이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And this applies not only to South Korea but also to other allies around the world," he said. "I will say that Japan is included here." Related to the title of the joint advisory, "South Korea is not a stimulus, but an alliance," Knapper said, "I think it is very clear that Japan is an ally in the same way. I mean, Japan is definitely not a U.S. provider. In my view that is undeniable. Is there anyone who doesn’t agree with this?"

데이비드 스틸웰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도 같은 날 카네기국제평화기금이 주최한 세미나에 참석, 일문일답을 통해 미일 간 방위비 분담금 협상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에 대해서 뿐 아니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도 지역과 위협, 능력에 근거하여 분담금을 조정하기 위한 책무에 부응하라는 주장에 대해 매우 분명히 해왔다"고 말했다.

David Stilwell,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for East Asian and Pacific affairs, also attended a seminar hosted by the 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 on the same day and asked about the U.S.-Japan defense cost-sharing deal, saying, "(Trump) has made it very clear not only about South Korea and Japan, but also about NATO and other countries, to respond to their responsibilities to adjust their contributions based on region, threats, and capabilities."

이는 미국이 방위비에 국내총생산(GDP)의 4%를 지출한다는 것과 균형을 맞추기 위한 차원이라면서 나토와 같은 나라들은 2%를 약속했지만 많은 경우에 아직도 이 수치를 맞추지 못했다고 스틸웰 차관보는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한국과 진행 중인 협상으로부터 알게 될 것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This is to balance the U.S. spending 4 percent of its GDP on defense," Stilwell noted, adding that “countries like NATO have pledged 2 percent, but in many cases still haven't met the figure.” He then noted that “he thinks there will be things to learn from the ongoing negotiations with South Korea.”

스틸웰 차관보는 미일 간 방위비 협상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결과나 협상가들의 입장에 대해 편견을 갖지 않겠다면서도 "다시 한번 말하건대 우리는 모두 역내 안보 상황이 5년 전, 10년 전에 비해 분명히 달라졌다는 사실을 반추해야 한다"며 동맹들의 기여 능력 역시 증가했다고 거듭 주장했다. 한편 내퍼 부차관보는 한일 문제와 관련, "우리는 두 최고의 동맹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매우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한미일간 3자, 양자 협력이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대처 등을 포함한 공통된 목표를 위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Stilwell said “he would not be biased against the outcome or negotiators' positions because the U.S.-Japan defense cost negotiations have yet to begin,” but reiterated that "on the other hand, we should all reflect on the fact that the security situation in the region has clearly changed from five years ago and a decade ago," adding that “the allies' ability to contribute has also increased.” Meanwhile, regarding the Korea-Japan issue, Napper reiterated that "we are closely watching what is going on between the two best allies," adding that “bilateral cooperation between Seoul and Washington is absolutely crucial for common goals, including dealing with North Korea'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그는 "우리의 제일 가까운 두 동맹이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애타는 일이지만 양국의 당국자들이 차이점에 대처하기 위해 만나서 논의하는 것은 고무적"이라며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한일 관계 구축에 대한 희망을 표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중재 하거나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는 않겠지만 양쪽이 진전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전적으로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It is distressing for our two closest allies to suffer, but it is encouraging for officials of the two countries to meet and discuss to cope with differences,” he said, expressing hope for building constructive and productive Seoul-Tokyo relations. The U.S. then said it “would not mediate or side with either side, but is fully encouraging both sides in various ways to find ways to move forward.”

hanksong@yna.co.kr

Source: https://news.v.daum.net/v/20200126092840098?fbclid=IwAR0j7gToEkRgiUhw18HitTJb8SnPdaY2miyf1yAioAq1qJuIio4y0CyTZfE

JTBC interviews USFK Labor Union leader

[인터뷰] 주한미군 한국인노조 "국가안보 위해 무급이라도 일할 것"

Korean Workers' Union of U.S. Forces Korea (USFK) said “they would work without pay for national security.”

Source: JTBC News

Source: JTBC News

[앵커] 그럼 한국인 근로자들은 어떤 입장인지, 4월 1일부터는 어떻게 되는 건지 전국 주한미군 한국인 노조의 최응식 위원장을 전화로 연결해보겠습니다. 최 위원장님 나와 계시죠. 무급휴직 통보는 오늘(29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건가요?

[Anchor] Let's call Choi Eung-sik, the head of the Korean labor union in the U.S. Forces Korea, to see what the Korean workers are doing and what happens on April 1. Chairman Choi, please come out. Are unpaid leave notices being issued sequentially from today (29th)?

[최응식/전국 주한미군 한국인 노조 : 그렇습니다. 지난해 10월 1일 노동자 무급휴직 통보를 해왔는데 그 통보 후에 2020년 1월 31일까지 개별통보를 하겠다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 내용대로 전국의 9000명에 대해서 개개인 통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Choi Eung-sik / Korean Union of U.S. Forces Korea: “Yes. On October 1st last year, we notified the workers that they might take unpaid leave, and after that, we will give them an individual notification by January 31, 2020. So, we are giving individual notification to 9,000 people across the country.”


[앵커] 4월 1일 이전에 방위비 협상이 안 돼서 무급휴직을 가야 한다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몇 명씩 가게 되는 겁니까?
[Anchor] What happens if we have to take unpaid leave because we can't negotiate defense costs before April 1st? How many people will go there?


[최응식/전국 주한미군 한국인 노조 : 몇 명씩 가는 게 아니고 방위비 분담금에서 인건비를 지원받는 약 9000명이 전체가 동시에 강제 무급휴직에 들어갑니다.]
Choi Eung-sik / Korean Union of U.S. Forces Korea: “It is not going to be a few people, but about 9,000 people who receive labor support from the defense cost will be forced to take unpaid leave at the same time.”


[앵커] 동시에 무급휴식에 들어간다고요? 한국인 근로자가 9000명 정도라고 하셨는데, 무급휴직을 가게 되면 주한미군도 원활하게 돌아가기가 어려운 거 아닌가요?

[Anchor] At the same time, you're taking unpaid breaks? You said there are about 9,000 Korean workers. Isn't it difficult for the U.S. Forces Korea to get back to work smoothly if they take unpaid leave?


[최응식/전국 주한미군 한국인 노조 : 주한미군이 저희들이 1만 2500명 정도 있는데, 거기서 우리 방위비 분담금으로 인건비를 지원받는 인원이 한 9000명 정도 됩니다. 그 9000명이 주한미군에 강제로 무급휴식에 들어간다면 주한미군의 임무는 전혀 불가능해집니다.]
Choi Eung-sik / Korean Union of U.S. Forces Korea: “We have about 12,500 South Korean employees employed by USFK in South Korea, and there are about 9,000 people who receive labor support as part of our defense budget. If those 9,000 people are forced to take unpaid leave, the mission of the U.S. Forces Korea will be completely impossible.”


[앵커] 그렇군요. 그런데 과거에도 협상이 제때 안 된 적이 있었는데 실제 무급휴직을 갔던 사례가 있었습니까?

[Anchor] I see. But in the past, have there been cases where negotiations were not made on time and you actually took unpaid leave?


[최응식/전국 주한미군 한국인 노조 : 아닙니다. 이런 통보를 받은 것도 작년이 처음이었고 올해로 두 번째인데 작년에는 무급휴직이 방위비 분담금이 타결이 됐기 때문에 아직 실제로 무급휴가를 간 적은 없습니다.]
Choi Eung-sik / Korean Union of U.S. Forces Korea: “No. Last year was the first time I received such a notice, and this is the second time this year, and last year, I haven't actually taken an unpaid leave because the unpaid leave has been settled.”


[앵커] 앞서 주한미군에서 국방부에 군사지원비 등을 인건비로 써달라고 했다는 내용을 보도를 해 드렸습니다, JTBC가. 그런데 관련해서 주한미군 쪽에서 혹시 전달받으신 내용이 있나요?

[Anchor] Earlier, JTBC reported that the U.S. Forces Korea asked the Defense Ministry to spend military support and other expenses on labor. By the way, have you received any information from the USFK?


[최응식/전국 주한미군 한국인 노조 : 주한미군 측에서 그것에 대한 공문을 저한테 보내서 제가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군수지원비가 아니라 군사건설비 그리고 군수지원비 등인데 여기서 예를 들어서 저희는 미집행 군사건설비를 인건비로 사용하자고 제안을 했고, 미 측에서. 그리고 국방부가 보고했다고 전달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유를 알 수는 없지만 안타까운 결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 입장에서는 군사건설비 전용이 아닌 인건비 100%를 미 측에서 한국 측에 배정을 원했다면 아마 2020년 금액을 선지급하는 방식으로 제안을 했다면 국방부의 결정도 아마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Choi Eung-sik / Korean Union of U.S. Forces Korea: “I received an official letter about it from the USFK. I got it. It's not military support, it's military construction, it's military support. For example, we proposed to use the unexecuted military construction as labor costs, and the U.S. offered to use it as labor costs. And I was told the Pentagon had reported it. I don't know why, but I think it's a sad decision. So, for our part, if the U.S. wanted to allocate 100 percent of its labor costs, not just military construction, I think the ministry's decision would have been different if the U.S. had proposed the 2020 payment method in advance.


[앵커] 오늘 주한미군의 무급휴직 통보 이후에 한국인 근로자분들도 아마 여기에 대해서 논의를 하셨을 것 같은데 현재 근로자분들은 어떤 입장이십니까?

[Anchor] After the USFK's notice of unpaid leave today, South Korean workers probably discussed this, but what position are you in now?



[최응식/전국 주한미군 한국인 노조 : 우리 근로자들은 지금 가족들의 생계를 가장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로 휴직이 되면 무슨 일이든 해야 되겠다고 다들 말씀을 하고 계시고. 저희들은 협상이 원만하게 타결되기를 실제로 무급휴직까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미국 트럼프 정부가 너무 엄청난 비용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하는 일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일이고 또 저희들 전체가 무급휴직으로 자리를 비운다면 우리 대한민국 국가안보는 분명히 공백이 생긴 것은 막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월급을 주지 않더라도 맡은 일을 하겠다고 주한미군사령관에게 제가 통보를 했습니다. 그런데 주한미군은 미국 법상 급여를 주지 않고는 일을 시킬 수 없다고 하지만 국가안보를 위해서 일을 하겠다는 저희들의 입장은 변함이 없습니다.]

Choi Eung-sik / Korean Union of U.S. Forces Korea: “Our workers are now most concerned about their families' livelihood. Everyone is saying that we should do anything when we take a leave of absence. We are eager not to actually take unpaid leave to ensure a smooth settlement. But it’s also true that the U.S. Trump administration is asking for too much money. What we do, however, is directly related to national security and if all of us are away on unpaid leave, our national security will certainly not be able to prevent a vacuum. So, as a South Korean citizen, I informed the commander of the U.S. Forces Korea that we will do our duty even if we don't receive our salaries. However, USFK says we cannot work without paying the U.S. legal fees, our position to work for national security remains unchanged.”


[앵커] 알겠습니다.

[Anchor] Okay.

[최응식/전국 주한미군 한국인 노조 : 국가안보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Choi Eung-sik / Korean Union of U.S. Forces Korea: “We believe that national security cannot be exchanged for anything.”


[앵커] 알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전국주한미군 한국인 노조의 최응식 위원장이었습니다.
[Anchor] ]All right. I've enjoyed it. Choi Eung-sik, the head of the Korean labor union for U.S. Forces Korea.


서복현 기자 (sphjtbc@jtbc.co.kr)

Coronavirus: Chinese tourism expected to slow

‘한한령’ 풀리나 했더니 ‘우한폐렴’…면세업계 "사태 예의주시"

‘Korean Wave’ sanctions lifted…’Coronavirus’…Duty-Free ‘closely watching situation’

Source: E-Daily

Source: E-Daily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중국발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며 면세점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이달 초 중국인 5000여명이 기업 인센티브 관광차 한국을 찾는 등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해제 기대감이 높아지던 상황에서 다시 암초를 만났다. 면세점 업계는 중국인 매출이 70%가 넘어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 27일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신라·신세계 등 주요 면세업체들은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매장 직원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매장에 손 소독제를 추가 비치하고, 협력업체 판매사원이 원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신세계면세점과 롯데면세점도 관련 고지물을 부착하는 등 주요 업체들이 동일한 수준의 대응에 나서고 있다.

Lee Seong-woong, a reporter at the Daily News, said, "‘Wuhan Flu’ (new strains of coronavirus) from China is spreading rapidly, and the duty-free industry is on edge. Earlier this month, about 5,000 Chinese visited South Korea for corporate incentive tours at a time when expectations were rising for the lifting of the "Korean Wave Sanctions" by Communist China. The duty-free industry is expected to be dealt a heavy blow if the situation is prolonged as Chinese sales exceeded 70 percent. According to the duty-free industry on January 27th, major duty-free companies such as Lotte, Shilla and New World are paying special attention to managing store employees in accordance with the guidelines of the South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Shilla Duty-Free added hand sanitizers to its stores and allowed its partners' salespeople to wear masks if they want. Major players are taking the same level of action, with Shinsegae Duty-Free and Lotte Duty-Free also attaching related notices.

아직까지는 매출 하락 등 업계 타격을 걱정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중국의 설인 ‘춘절’ 기간은 중국인들도 귀성길에 오르는 만큼 보따리상인 ‘다이궁(代工)’은 물론 일반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드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춘절은 물론 오는 2월 밸런타인데이 선물 수요까지 다이궁을 통해 이미 빠져나간 상태다. 다만 면세점 업계는 2월 이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우한 폐렴 사태를 조기에 수습하지 못할 경우 회복 중인 중국인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So far, it is not enough to worry about a possible blow to the industry, such as falling sales. The Chinese New Year’s Day is a time when the number of Chinese tourists visiting South Korea, as well as Chinese tourists, is decreasing. According to the duty-free shop industry, demand for Valentine’s Day gifts as well as Spring Festival has already fallen. However, the duty-free industry will be closely watching the situation after February. If the Chinese government fails to deal with the Wuhan Flu crisis at an early date, it could affect Chinese economic demand.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방한 중국인은 551만4144명으로 2018년 한해(478만9512명)보다 늘어났다. 또 지난 10일엔 중국 이융탕 임직원 5000여명이 인센티브 관광차 한국을 찾는 등 단체 관광 수요도 조금씩 생겨나던 차였다. 면세점 업계는 앞서 두 차례에 걸쳐 대형 전염병 사태를 겪은 바 있다.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 외국인 관광객 수는 475만2762명으로 전년 대비 11.1% 감소했다. 그 영향으로 그해 상반기 서울 시내 6개 면세점 매출은 전년 대비 20% 가까이 줄었다.
According to the South Korea Tourism Organization, 5,514,144 Chinese visited South Korea in the first 11 months of last year, up from 4,789,512 in 2018. Also last October, there was a small demand for group tours, with about 5,000 executives and employees from China visiting South Korea for incentive tours. The duty-free industry has experienced two major epidemics. The number of foreign tourists during the SARS outbreak in 2003 dropped 11.1 percent on-year to 4,752,762. Due to the impact, sales at six duty-free shops in Seoul fell nearly 20 percent in the first half of that year from a year earlier.


2015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당시엔 외국인 관광객 수가 1323만1651명으로 전년 대비 6.8% 줄었다. 특히, 2015년 7월 외국인 관광객은 62만9737명에 불과해 전년 동기 대비 53.5% 급감한 바 있다. 다만, 메르스 발병 당시에는 한국에서 첫 환자가 나온 이후 69일 만에 종료돼 2015년 전체 면세점 매출은 9조19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 면세점 판매망의 의존도가 큰 화장품업계 역시 긴장하며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기준 국내 면세점 매출에서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56%에 달했다. 면세점 업계 관계자는 “현재로썬 섣불리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사태를 예의 주시하며 대비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During the MERS outbreak in 2015, the number of foreign tourists dropped 6.8 percent on-year to 1,323,651. In particular, only 629,737 foreign tourists visited the country in July 2015, a sharp drop of 53.5 percent from a year earlier. At the time of the MERS outbreak, however, it ended 69 days after the first case was reported in South Korea, with the combined sales of duty-free shops rising 10.7 percent year-on-year to 9.1984 trillion won in 2015. The cosmetics industry, which relies heavily on the duty-free sales network, is also nervous and keeping a close eye on the situation. Cosmetics accounted for 56 percent of sales at duty-free shops in South Korea as of 2018. "At the moment, it is difficult to predict the outcome of the situation." said a representative for a duty-free shop.

Source: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64646625641984&mediaCodeNo=257&OutLnkChk=Y

US State Department warns "don't go to China"

미 국무부, “중국여행 자제하고 후베이성은 가지 말라”

U.S. State Department warns: “don’t travel to China and don’t go to Hubei prov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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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으로 오늘(27일) 성명을 내고 자국민에게 중국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으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의 발원지 우한이 위치한 중국 후베이성으로는 여행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AFP·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중국 후베이성에 대해 4단계 여행경보 중 최고 수준인 4단계를 발령하면서 이곳으로 여행가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The U.S. State Department issued a statement today (local time) urging its citizens to refrain from traveling to China, especially in China's Hubei province, where Wuhan, the origin of the new coronavirus infection, is located.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CDC) warned China's Hubei Province not to travel here, the highest level of its four-stage travel warning, according to AFP and Bloomberg.


또한 중국 전역에 대해서도 두 번째로 높은 3단계 여행경보를 발령하며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면 중국을 방문하지 말 것을 권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을 꼭 방문해야 할 경우에는 아픈 사람이나 동물 시장, 동물로부터 생산된 제품에 대한 접촉을 피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아울러 최소 2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을 것과 기저 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여행 전 의료진과 상담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It also issued the second-highest three-stage travel warning for all of China, advising people not to visit China unless it is inevitable. He also advised people to avoid contact with sick people, animal markets and products made from animals if they were to visit China. He also told them to wash their hands with soap for at least 20 seconds and to consult medical staff before traveling if they have a underlying condition.


이와 함께 중국을 여행한 후 14일 이내 열이나 기침, 호흡곤란을 겪을 경우 다른 이와 접촉을 삼가고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한 폐렴으로 중국에서만 8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확진자는 3천명에 육박합니다. 미국에서도 5번째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이들은 모두 최근 우한을 다녀왔습니다. CDC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으로 넘어왔다는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지역사회 2차 감염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DC는 또한 수일 내로 여행자에 대한 검역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도 이날 자국민에 후베이성으로 여행가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현재까지 '우한 폐렴' 확진자가 2명 나왔고, 감염 의심자 19명이 보고됐습니다.

In addition, if you experience fever, cough, or difficulty breathing within 14 days of traveling to China, you should refrain from contacting anyone else and visit a hospital immediately. The Coronavirus has killed more than 80 people in China alone, with nearly 3,000 confirmed patients with the virus. The fifth confirmed case in the United States also recently visited Wuhan. The CDC says it is watching for a secondary infection in the community, although it has drawn lines that no evidence has been found that the new Coronavirus has been brought to the United States. The CDC also says quarantine inspections will be expanded in the next few days. Reuters reports not only the United States but also Canada warned its citizens not to travel to Hubei province. Canada has so far reported two confirmed cases of "Coronavirus" and 19 suspected infections.

Source: http://www.mbn.co.kr/news/world/4042937

Coronavirus patient in Pyeongtaek: Contacted 96 people

평택 4번째 확진자 96명 접촉…밀접 접촉 32명 자가 격리

4th confirmed Coronavirus patient in Pyeongtaek: Contacted 96 people

Source: SBS News

Source: SBS New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가 총 96명과 접촉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습니다. 경기 평택시는 28일 언론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네 번째 확진자는 96명과 접촉했고, 이 중 32명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들에 대해 하루 2차례 이상 발열 상황을 확인하고, 상태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또 일상 접촉자 64명에 대해선 매일 발열 여부를 확인하면서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 환자에 대한 자세한 이동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평택시가 현재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 환자는 이달 5일 중국 우한시로 출국해 20일까지 머물다가 귀국했으며, 공항버스와 택시를 이용해 귀가했습니다.

It has been tentatively identified that the fourth confirmed case of a new strain of coronavirus, known as "Wuhan pneumonia," was in contact with 96 people. "So far, the fourth confirmed contact was in contact with 96 people, and 32 of them were classified as close contacts," the city of Pyeongtaek, Gyeonggi Province, said in a press briefing on Wednesday. The city checks them for fever more than twice a day and watches them. We monitor 64 people who have been in contact with the confirmed patient every day to see if they have a fever. No detailed pathways have been identified for this patient. However, according to the Pyeongtaek city government's investigation so far, the patient left for Wuhan, China on the 5th of this month and stayed until the 20th before returning home by taking an airport bus and taxi.

다음날 감기 증세로 평택 A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고, 이후 주로 집에 머물렀다가 25일 재차 A의원을 방문, 인근 약국에서 처방전을 받아 귀가했습니다. A의원에서 지역 보건소에 의심환자를 신고함에 따라 평택시는 이때부터 이 환자에 대해 능동감시를 벌여 왔습니다.
다음날인 26일 아침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격리됐습니다. 처음 진료 과정에서 보건 당국에 의심 환자로 신고되지 않은 것과 관련, 병원에선 "환자가 중국을 다녀온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환자는 "중국에 다녀온 사실을 말했다"고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호 평택시 보건소장은 "병의원 처방 시스템에는 출입국 상황이 조회되는데, 왜 의원에서 이를 몰랐는지는 양측 주장이 엇갈려 아직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The next day, the patient visited the Pyeongtaek A Medical Center to receive medical treatment due to cold symptoms, and then visited the A clinic again on the 25th and returned home after receiving a prescription from a nearby pharmacy. Since then, the city has been monitoring the patient actively since Rep. A reported the suspected patient to the local health center. On the morning of the following day, the patient received treatment at a screening clinic installed at a health center and was quarantined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in Bundang. While the hospital claims that the patient has never been to China, the patient says differently about not being reported to health authorities as a suspected patient during the initial treatment process. In response, Kim Young-ho, director of the Pyeongtaek City Health Office, explained, "The hospital's prescription system checks the immigration status, and why the lawmakers did not know about it is still under investigation due to conflicting claims between the two sides."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Source: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5&aid=0000788445&date=20200128&type=1&rankingSectionId=102&rankingSeq=1

Chinese Virus spreads to South Korea

Source: JTBC

Source: JTBC

[앵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집단 발병하고 있는 우한 폐렴의 전파 속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중국의 사망자가 1명 추가로 늘었고 어젯(20일)밤 상하이에서는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중국 전역의 확진자 수가 218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중국 보건 전문가는 "우한 폐렴이 사람들 사이에 전염된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오는 22일 긴급위원회를 소집했습니다. 이재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Anchor]

The spread of cold pneumonia, which has been developing in groups due to the new coronavirus, is alarming. The death toll in Communist China has increased by one more person and the first confirmed case in Shanghai last night.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across China has soared to 218. A Chinese health expert says he has "proven evidence that pneumonia is transmitted among people."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convened an emergency committee meeting on Tuesday. Reporter Lee Jae-seung reports.


[기자]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걸리는 이른바 '우한 폐렴'이 발생지인 후베이성 우한을 벗어나 중국 전역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중국 내 사망자가 3명에서 4명으로 늘었고 상하이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우한에서 상하이로 온 뒤 발열 증상을 보인 56세 여성이 어젯밤 우한 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중국 당국이 공개한 우환 폐렴 확진자 수는 21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우한시에 198명, 베이징 5명, 광둥성 14명, 상하이 1명입니다. 중국 국가보건위원회의 질병전문가인 종난산은 CCTV와 인터뷰에서 우한 폐렴이 사람 간에 전염된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종난산은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스의 규모를 밝히는 데 기여한 인물입니다. 중국에선 이미 춘절 대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우한 폐렴의 확산 가능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단호하게 병의 확산을 억제하라"면서 "인민 군중의 생명 안전을 가장 앞에 놓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우한 폐렴'과 관련해 오는 22일 긴급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WHO는 위원회에서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제적인 비상사태에 해당하는지 판단할 예정입니다.

[Reporter]

The so-called "pneumonia," which is caused by a new strain of coronavirus in Communist China, is spreading across the country from Wuhan, Hubei Province. The death toll in Communist China has risen from three to four, and the first confirmed case in Shanghai. Communist China's National Hygiene Health Commission says “a 56-year-old woman with fever after coming to Shanghai from Wuhan was diagnosed with pneumonia last night.” That brings the number of confirmed cases to 218. There are 198 in Wuhan City, five in Beijing, 14 in Guangdong Province and one in Shanghai. In an interview with CCTV, Jong Nan-shan, a disease expert at the National Health Commission, says “he has secured evidence that Wuhan pneumonia is transmitted from person to person. Jong Nan-shan is responsible for determining the size of the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and SARS in 2003. The possibility of the spread of Wuhan pneumonia is growing in China, with the spring shift already beginning.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called for the “spread of the disease to be stopped” and called for "the safety of the lives of the people's masses" to be at the forefront.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has decided to hold an emergency committee meeting on January 22nd on the issue of pneumonia. The WHO will decide whether the new coronavirus in Communist China constitutes an international emergency.

Source: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30668

President Moon interested in drone warfare

계룡대 연병장서 對드론 작전 시연도 참관

鄭국방 "중고도 무인기 조금 보완하면 양산… 레이저 전파교란으로 무인기 격추능력 갖춰"

Attending the demonstration of the operation against the Gyeryongdae Yeonsu Military Police

鄭 Defense Ministry said, "If we supplement the mid- and high-altitude drones a little bit, we will mass-produce them…Laser jamming, drone shooting."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충남 계룡대에서 국방부 신년 업무보고를 받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무인기(드론) 전력에 특히 관심을 보였다. 최근 미국이 무인 공격기로 이란 군부 실세였던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을 제거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President Moon on January 21, in Gyeryong-si, Chungcheongnam-do, South Korea received a briefing from the Ministry of Defence for the New Year. President Moon showed particular interest in drone power. The recent U.S. removal of Quds Force commander Gassem Solaymani, who was an influential Iranian military figure with an unmanned attack plane, is believed to have caught his interest.

Source: Chosun Ilbo

Source: Chosun Ilbo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경두 국방장관에게 업무보고를 받은 후 "얼마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미국의 드론 작전이 있었다"며 관련한 기술과 전력화 수준, 대응 능력을 물었다고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언급한 미군의 드론 작전은 솔레이마니 제거 작전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After receiving a briefing from Defense Minister Jeong Kyeong-doo later in the day, President Moon asked for related technology, level of power generation and ability to respond, saying, "There was a U.S. drone operation that surprised the world," presidential spokesman Han Jung-woo said. The U.S. military drone operation mentioned by President Moon is believed to refer to the operation to remove Solaymani.


이에 정 장관은 "무인기는 각 군에서 이미 운영 중이며, 중고도 무인기는 개발이 완료되어 조금 보완하면 양산에 들어갈 수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또 무인기 대응 능력과 관련해서는 "레이저와 전파 교란을 활용한 기술 모두에서 무인기 격추 능력을 갖췄다"고 했다.

Minister Chung responded by saying, "Unmanned aircraft are already in operation in each military, and mid- and long-range drones can go into mass production once development is completed and a little bit supplemented." Regarding its ability to respond to drones, it also said that it has the ability to shoot down drones in both technologies that utilize laser and radio disturbance.


문 대통령은 이날 "4차 산업혁명 관련해서는 속도가 중요하다"며 "우리 수준에서 시작할 수 있는 선에서 우선 시작하고, 기술의 발달을 빠르게 반영해서 발달시켜나가는 속도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국방부 업무보고 후 계룡대 소연병장에서 25분간 무인 전투 체계 및 대(對)드론 작전 시연도 관람했다.

"Speed is important when it comes to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President Moon said on the same day. "We need a quick approach to start with the line that can start at our level and develop technology quickly." President Moon also watched a 25-minute demonstration of the unmanned combat system and anti-drone operations at the Gyeryongdae Soyeon Hospital after the ministry's report.

Source: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502270&date=20200121&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0
[박정엽 기자 parkjeongyeop@chosunbiz.com]

Seoul to create Chinese language only districts

중국어특구, 결국 조선족자치구 만들기 아닌가요

Is the Chinese language special zone, after all, just the Chinese autonomous region?

Screen Shot 2020-01-19 at 8.40.16 PM.png

서울 서남권에 중국어특구를 만들겠다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의 발언을 놓고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갑론을박이 진행 중이다. 단순히 정책에 대한 찬반에서 나아가 '조선족 동포'로 불리는 중국 출신 이주민에 대한 혐오 반응까지 커지고 있다. 

So far, a heated debate has been underway over Seoul's education chief Cho Hee-yeon's remarks to create a special Chinese-language district in southwestern Seoul. It has simply gone from pros and cons of its policies to its growing disgust response to migrants from China, who are called "Korean compatriots."

중국어특구, 일명 이중언어특구는 중국인 거주자가 많은 서울시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남부 3구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한국어와 중국어, 이중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을 중심으로 한다. 조 교육감은 지난해 10월 2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거점형 다문화 교육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며 "남부 3구를 다문화 교육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The Chinese-language special zone and so-called dual-language special zones center around the three southern districts of Yeongdeungpo, Guro-gu and Geumsheon-gu in Seoul, where many Chinese residents reside, to ensure students perfect command of Korean, Chinese and dual-language languages. Unveiling the plan at the opening of a hub-type multicultural education support center in Daerim-dong, Yeongdeungpo-gu, Seoul, on Oct. 2nd of last year, Cho said, “We will develop three districts in the South into a center of multicultural education.”

이를 위해 남부3구 몇몇 초등학교에서 한국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수업하고, 두 명의 교사가 동시통역으로 강의하는 시범 수업이 진행하기도 했다.

To that end, several elementary schools in the three southern districts taught both Korean and Chinese at the same time, and a pilot class hosted by two teachers as simultaneous translators.

Source: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1173405H

Samsung's Shinsegae enjoys Chinese sales surge

한한령 완화 기대감…신세계백화점, 중국인 매출 급증

China’s Korean Wave sanctions ease...Shinsegae Department Store to surge in Chinese sales

Source: Yonhap News

Source: Yonhap News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지난해 말부터 중국의 '한한령(限韓令)'이 완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연말·연시 백화점을 찾는 중국인 고객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들어 16일까지 중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5% 신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의 중국인 매출은 지난해 11월 13.9% 신장한 데 이어 12월에도 23% 증가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 건물에 백화점과 면세점을 함께 운영하는 본점과 강남점이 중국인 매출을 견인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같은 건물을 쓰고 있는 본점은 1월 중국인 매출이 75.9%나 증가했다.

The number of Chinese customers visiting department stores at the end of last year is also noticeably increasing amid speculation that China’s "Korean Wave" economic sanctions on South Korea may be easing. Shinsegae Department Store said Tuesday that its Chinese sales rose 46.5 percent on-year in the first 16 days of this month. Shinsegae Department Store's Chinese sales have continued to rise in positive territory, rising 23 percent in December, following a 13.9 percent rise in November last year. In particular, the main and Gangnam branches, which operate department stores and duty-free shops together in one building, drove Chinese sales. The main store, which uses buildings such as Shinsegae Duty Free’s Myeong-dong branch, saw its Chinese sales jump 75.9 percent in January.

중국인 인센티브 관광객이 면세점 명동점을 방문한 11일 하루 동안 본점의 중국인 매출은 전년 같은 날과 비교해 104.4%나 증가했고, 본점 전체 매출도 10.2% 신장했다. 강남점의 경우 중국인 매출 신장률이 매달 30%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명품(67.8%)은 물론 한류 스타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 중국인 고객들이 몰리면서 올해 들어 여성 패션 장르의 중국인 매출은 145.1%까지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런 '유커 훈풍'을 이어가기 위해 24일 시작되는 중국 '춘절'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인다. 내달 16일까지 은련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한 중국인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10%를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으로 제공하고 알리페이로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3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During the one-day visit to the duty-free Myeong-dong store by Chinese incentive tourists, the head office's Chinese sales increased 104.4 percent compared to the same day a year earlier, while its total sales also rose 10.2 percent. In the case of Gangnam, the growth rate of Chinese sales exceeds 30 percent every month. In particular, sales of Chinese in women's fashion genres have increased to 145.1 percent this year due to the influx of young Chinese customers interested in hallyu star fashion as well as luxury brands (67.8 percent).

In order to continue this "Chinese Tourist Wave," Shinsegae Department Store will showcase various marketing campaigns in time for China’s "Chunjeol," which kicks off on Monday. Chinese customers who purchase more than 1 million won with a Union Pay card will be given 10 percent of their purchases as gift certificates at Shinsegae Department Store and 30,000 won gift certificates if they purchase more than 300,000 won with Alipay.

Source: https://www.yna.co.kr/view/AKR20200117135700030?input=1195m

General Brooks: "North Korea should not block negotiations"

"북한 오판으로 2017년 한반도서 전쟁 날뻔"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Brooks, former commander of the U.S. Forces Korea, said the North's misjudgment almost caused a war on the Korean Peninsula in 2017

Source: NEWSIS

Source: NEWSIS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겸 한미연합사 사령관은 한반도 정세가 긴박했던 지난 2017년 가을 북한의 오판으로 인해 전쟁이 일어날 뻔 했다고 밝혔다고 아사히 신문이 19일 보도했다.
[Seoul - NEWSIS] Reporter Lee Jae-joon

Former commander of the U.S. Forces Korea and commander of the Korea-U.S. Combined Forces Command, Vincent Brooks said “war was almost at risk due to North Korea's misjudgment in the fall of 2017, when th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was tense,” the Asahi Shimbun reported Wednesday.


신문에 따르면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은 인터뷰에서 당시 한반도 긴장이 고조하면서 2017년에서 2018년 초에 걸쳐 한미 연합훈련 때 미군 3만4000명이 한국에 집결했고 한국군 62만명도 이에 맞춰 즉각 전투태세를 갖췄다고 전했다.

According to the newspaper, Brooks, the former commander of the U.S. Forces Korea, said in an interview that 34,000 U.S. troops gathered in South Korea during the South Korea-U.S. joint drills from 2017 to early 2018, and 620,000 South Korean troops were ready for immediate combat.



브룩스 전 사령관은 그때 모든 군사행동의 선택 방안을 검토했다며 선제공격과 단독공격이 필요한지 아닌지를 불문하고 두 가지 전술 전부 고려할 상황이었다고 회고했다. 또한 브룩스 전 사령관은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면서 많은 국가가 관심을 기울였다며 "미국의 목적이 전쟁이 아니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생각을 바꾸게 해서 외교적인 노선을 정착시키는데 있다"면서도 "현실과 심각성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의도하지 않아도 잘못된 판단을 통해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솔직한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Brooks recalled, "We considered all options for military action at that time," adding, "We were in a situation where we would consider both tactics regardless of whether a preemptive strike and a single attack were necessary or not." Brooks also said that many countries paid attention to the PyeongChang Winter Olympics in February 2018, adding, "The U.S. purpose is to establish a diplomatic line by making North Korean State Councilor Kim Jong-un change his mind, and not war," but added, "We should not underestimate the reality and seriousness." Even if we don't intend it, war can happen through wrong judgment," he said.


다만 브룩스 전 사령관은 전쟁이 임박하면 한국에 있는 미국인을 서둘러 대피시켜야 한다는 것이 미국의 방침이나 북한이 대화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노력을 하고 있을 경우 당장 조기피난 행동을 취할 시기는 아니라고 판단해 실행에 옮기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한반도 전쟁이 발발했을 때 한국과 일본에서 수백만 명 단위의 희생자가 나온다는 예측이 잇따른데 대해서는 "그런 전망을 신용하지 않았다. 현실적으로 탄도 미사일이 홋카이도 상공을 2차례 지나는 등으로 인해 일본과 한국 시민에 피해를 끼칠 위험은 있었다. 그러나 김정은의 목적이 도시 파괴가 아니라 공격으로 공포와 패닉을 야기해 미국과 맺은 동맹관계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서이다. 김정은은 전략적으로 이를 생각하고 있다. 도시 전부의 파멸을 위해 무기를 사용하면 김정은의 미래는 없다"고 언명했다.

Brooks, however, confirmed that the U.S. should evacuate Americans in South Korea in case of an imminent war, saying, "It is not the time to take early evacuation actions immediately if North Korea is making efforts to send a signal that the door to dialogue remains open." On a series of predictions that millions of victims will be killed in South Korea and Japan when war breaks out on the Korean Peninsula, Brooks said, "I didn't trust that prospect. Realistically, there was a risk of damaging Japanese and South Korean citizens due to two ballistic missiles passing over Hokkaido. However, Kim Jong-un's purpose is not to destroy the city but to put pressure on the alliance with the U.S. by causing fear and panic with attacks. Kim Jong-un is thinking this strategically. There is no future for Kim Jong-un if he uses weapons for the destruction of all of the city," he said.


아울러 브룩스 전 사령관은 한반도 긴장이 절정에 올랐다가 김정은 위원장이 최종적으로 대화 노선으로 방향을 튼 것에 관해선 "우리가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평창올림픽 뒤로 미룸으로써 미북 대화의 문이 열리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작년 말 핵실험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발사의 일시 중단에 구애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에는 "그 같은 언동이 반드시 핵실험과 ICBM 발사의 재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북한으로선) '핵실험이나 ICBM 발사를 재개하지 않는 것은 그런 방법을 택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하는데 있다. 북미대화를 진전시키도록 압력을 가하려는 속셈으로 보인다"고 브룩스 전 사령관은 지적했다.

On the fact that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peaked and Kim Jong Un finally switched to dialogue, Brooks said, "I think we pushed the South Korea-U.S. joint military drills back to the PyeongChang Olympics, which opened the door for U.S.-North Korea dialogue. Kim Jong-un said late last year that he would not be bothered by the suspension of nuclear tests and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launches, adding that such remarks do not necessarily mean the resumption of nuclear tests and ICBM launches. (For North Korea) it can choose to not resume its ‘nuclear tests or ICBM launches’ but because it has not.’ It appears to be an ulterior motive to put pressure on the U.S.-North Korea dialogue to move forward," Brooks noted.


브룩스 전 사령관은 북미 비핵화 협상이 이미 실패로 끝났다는 견해와 관련해서는 "나는 그런 견해엔 동의하지 않는다"며 "지금은 2017년 당시 북한의 벼랑끝 외교와는 상황이 달라 미북 당국자 간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존재하며 김정은이 대화의 문을 닫지 않았다"고 밝혔다. 교착 상태에 있는 북미협상을 전진시킬 방책에 대해서 브룩스 전 사령관은 "미북 정치지도자 차원에서 상호 경의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북 실무협의를 진전시킬 수 있도록 북한에 올바른 압박을 가하는 것도 필요하다. 김정은이 언동에 과잉반응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군사적으로 에스커레이트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Regarding the view that denuclearization negotiations between the U.S. and North Korea have already ended in failure, Brooks said, "I don't agree with that view," adding, "Now, because the situation is different from the North's brinkmanship back in 2017, there is a communication channel between U.S. and North Korean officials, and Kim Jong-un has not closed the door to dialogue."


On ways to advance the stalled negotiations between the U.S. and North Korea, Brooks said, “It is important to maintain mutual respect at the level of U.S.-North Korean political leaders. It is also necessary to put the right pressure on the North to move the U.S.-North Korea working-level talks forward. Kim Jong-un should not overreact to words and actions. This is not a situation to escalate militarily," he added.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Source: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119_0000893090&cID=10101&pID=10100

"Defense cost, goes into the South Korean economy"

"방위비, 한국경제로 돌아가" 미국의 압박…협상 결렬

정은보 "방위비 협상에 호르무즈 파병 논의 없어"

U.S. pressure: “Defense cost, goes into the South Korean economy”…Agreement inconclusive

Ambassador Jeong Eun-bo: “Hormuz deployment not discussed as part of defense cost agreement”

Source: SBS news

Source: SBS news

<앵커>

미국 국방부가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은 결국 한국 경제로 되돌아간다며 분담금의 증액을 다시 한번 압박했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던 6차 방위비 분담금 협상은 이번에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마무리됐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수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Anchor>

The U.S. Department of Defense once again pressed for an increase in South Korea's defense spending, saying it would eventually return to the South Korean economy. The sixth round of defense cost-sharing talks in Washington ended inconclusively. Washington correspondent Kim Soo-hyung reports.


<기자>

미 국방부는 언론 브리핑을 통해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방위비 증액을 요구해왔다며, 중동·유럽·아시아의 동맹국들이 분담금을 약간 더 올리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군기지에서 일하는 한국인 노동자들의 예를 들며, 분담금은 결국 한국 경제로 돌아간다며 인상을 압박했습니다.

<Reporter>

In a press briefing, the Pentagon says the U.S. has been demanding increased defense costs since President Trump took office, and expects its allies in the Middle East, Europe and Asia to raise their share slightly more. Citing the example of Korean workers working at U.S. military bases, he pressed for an increase, saying the contribution would eventually go to the South Korean economy.

[조나단 호프먼/美 국방부 대변인 : 재화와 용역의 측면에서 보면 분담금의 상당수는 실제로 한국 경제로 바로 돌아갑니다. 한국인 노동자 고용도 이에 해당합니다.]

[Jonathan Hoffman, Pentagon spokesman: In terms of goods and services, much of the contribution actually goes directly back to the South Korean economy. The same applies to the employment of South Korean workers.}

워싱턴에서 열린 6차 방위비 분담금 협상은 결론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우리 대표단은 아직까지 미국과 서로 이견을 해소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논의 과정에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많은 부분에서 공감대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방위비 협상에 호르무즈 파병과 연계된 논의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The sixth round of defense cost-sharing talks in Washington ended inconclusively. Our delegation explained that while we still need to work out differences with the United States, we have expanded our understanding and created a lot of consensus in the process. However, he drew a line that there is no discussion on the defense budget talks linked to the deployment of Hormuz.

[정은보/방위비분담 협상대사 : 그런 그 호르무즈 파병이라든지 그런 것은 SMA(방위비 분담 특별 협정) 틀 이외에 또는 동맹 기여라든지 이런 부분과 관련된 것을 제외하고는 저희가 논의하고 있는 사항은 없습니다.]

[There is nothing we are discussing other than the framework of the Special Agreement on the Share of Defense (SMA) or the contribution of the alliance.]

정은보 대사는 동맹으로 정당한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분담금 협상 과정에서 특정 무기를 구입하거나 국방부의 사업비로 반영하자는 논의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Ambassador Jeong Eun-bo explained that while the alliance is trying to be considered legitimate, there has been no discussion about buying certain weapons or reflecting them on the Pentagon's business expenses during the negotiations.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08462&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작성

Source: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08462&plink=ORI&cooper=NAVER

Trump: "China is helping us with North Korea"

트럼프 “中, 북한 관련 우리 돕고있다…김정은, 시진핑 존경”

Trump said, "China is helping us with North Korea…Kim Jong-un respects Xi Jinping"

Kim Jin-ha, a reporter

Screen Shot 2020-01-16 at 9.10.04 PM.pn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북한 문제 관련해 우리를 돕고 있다”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대단히 존경한다고 말했다.

U.S. President Donald Trump said that China is helping us with the North Korean issue, adding that North Korean State Councilor Kim Jong-un greatly respects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식에서 “합의안에서는 볼 수 없겠지만 중국은 김 위원장과 관련해 많은 도움이 돼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시 주석에게 대단한 존경을 갖고 있다면서 “이는 아름다운 체스 게임 또는 포커게임”이라고 했다.
At a signing ceremony for the first phase of the U.S.-China trade agreement held at the White House on Thursday, Trump said China has been very helpful in dealing with Kim, although it will not be seen in the agreement. Trump said Kim has great respect for Xi and called it a "beautiful chess game or poker game."

이어 “체커란 단어를 쓸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건 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그 어떤 체커 게임보다도 훨씬 더 대단하기 때문이다. 이건 아주 아름다운 모자이크다”라고 덧붙였다. 체커도 체스와 같은 판을 사용하는 게임이지만 체스에 비해서는 덜 복잡한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He added, "You can't use the word checkers. Because this is far greater than any checker game I've ever seen. This is a very beautiful mosaic." Checkers are a game that uses the same game as chess, but they are known to be less complicated than chess.


트럼프 대통령이 체스게임과 포커게임을 언급한 것은 대북외교에 대한 치열한 수싸움의 상황을 비유한 것으로 보인다. 또 중국이 북한과 관련해 미국을 돕고 있으며 김 위원장이 시 주석을 존경한다고 강조하면서 중국이 북미 대화를 위해 북한을 움직여 줄 것을 우회적으로 말한 것으로 풀이된다.

President Trump’s reference to chess games and poker games is seen as a metaphor for the situation of a fierce scuffle over diplomacy with North Korea. It is also believed that China is helping the U.S. with regard to North Korea and that Kim indirectly said China would move North Korea for talks with the U.S., stressing that he respects Xi.

김진하 동아닷컴 기자 jhjinha@donga.com

Source: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16/99249223/2

Kim Jung-in “I was deceived by President Moon and President Park

김종인 "朴·文 정직성 믿고 도왔는데···완전히 속은 느낌 든다"

Kim Jung-in “I believed and helped President Moon and President Park…but I feel completely deceived”


기자 손국희

Reporter Sohn Kook Hee

Source: Yonhap News

Source: Yonhap News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국민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대한 믿음이 없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치네트워크 ‘시대전환’(대표준비위원 이원재, 조정훈)이 개최한 정책토론회에 특별 강연자로 참석해 “국민은 어느 당도 지지하지 않는 비율이 더 높다. 지금이 제3 정치세력 출현의 적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Kim Jong-in, former interim leader of the main opposition Minjoo Party of Korea, said on Saturday that the public has no faith in the main opposition Minjoo Party and the main opposition Liberty Korea Party. Kim attended a policy discussion held by the political network "Change the Times" (CEO Lee Won-jae and Cho Jung-hoon) in the afternoon and said, "People are more supportive of any party. This is the right time for the emergence of a third political force," he said.


김 전 위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정치권에 대한 실망감을 거침없이 표현했다. 그는 “내가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과 더불어민주당에서 정권이 탄생하는 기초를 만들어 줬다”며 “그런데 만나는 사람들은 제게 나라를 이 모양으로 만든 책임을 지라고 하고, 저는 아무 소리를 못 한다”고 토로했다.  김 전 위원장은 2012년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캠프의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을 맡아 당선에 기여했다. 이어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반대편인 민주당 비대위원장을 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다. 여야 양당의 구원투수로 나서서 모두 좋은 결과를 낸 셈이다. 
 

During the lecture, Kim expressed his disappointment to the political community without reserve. "I have laid the foundation for the birth of the government with the ruling Saenuri Party (former predecessor of the liberal Korea Party) and the main opposition Minjoo Party of Korea," he said. "But the people I meet tell me to take responsibility for making the country this shape, and I can't say anything back to them."  

The former chairman for President Park Geun-hye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in 2012. He then led the opposition Democratic Party’s emergency committee as chairman to victory in the general elections in 2016. In other words, both the ruling and opposition parties have produced good results as relief pitchers.

하지만 그는 이날 전·현직 대통령을 거론하며 쓴소리를 했다. 그는 “두 사람에게 완전히 속았다는 느낌뿐이다. 나라를 다스리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최소한의 정직성은 가지리라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들이 정직하지 못해 이런 상황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2012년 새누리당에서 일하며 보수에서 이런 걸 할 수 있나 싶은 정책을 내놨는데, 대선 뒤에 그 약속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했다. 민주당에 대해선 “20대 총선에서 80석도 못 얻는다는 민주당을 제1당으로 만들어줬다”며 “그런데 이 사람들도 마음이 싹 변했다. 새누리당과 똑같은 사람들”이라고 했다. 

However, he made a bitter remark, citing the former and incumbent presidents. He said, "I just feel completely deceived by these two people. I thought someone who thinks he will rule the country would have the least honesty, but this situation came because they were dishonest," he said.  He added, "I worked for the Saenuri Party in 2012 and came up with a policy to see if I could do this in the conservative camp, and that promise vanished without a trace after the presidential election." Regarding the Democratic Party, he said, "We have made the Democratic Party the largest party in the 20th general elections, which won less than 80 seats. But these people changed their minds. They are the same people as the Saenuri Party," he said.


최근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그는 “저는 이미 두 번의 실망을 경험한 사람”이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은) 저와는 관련이 없는 이야기”라고 잘라 말했다. 이날 정치네트워크 시대전환은 ‘정치의 미래’를 주제로 서울 명동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30~40대 참석자들이 눈에 띄었고 기본소득, 남북관계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김 전 위원장은 특별 강연자로 참석했다. 시대전환은 진보, 보수 등 이념에 매몰되지 않고 실용과 혁신을 추구하는 정치세력을 만들겠다며 지난 9일 출범했다.

"I am a person who has experienced two disappointments already," said Lee, who was recently mentioned as a candidate for the nomination management committee of the Korea Party. "(The chairman of the nomination committee) is not related to me." On the same day, the political network era held a policy debate in Myeong-dong, Seoul under the theme of "The Future of Politics." Participants in their 30s and 40s stood out and discussions were held on basic income and inter-Korean relations. Kim attended as a special lecturer. The period shift was launched on Tuesday, saying it will create a political force that seeks practicality and innovation without being buried in ideology such as progressives and conservatives. 


손국희 기자 9key@joongang.co.kr

Source: https://news.joins.com/article/23683301

North Korea slams South Korea: "Don't interfere"

北 "제재 완화와 핵 안 바꿔..남한은 끼어들지 말라"

North Korea "Sanction relief and the nuclear issue have not changed...South Korea must stay out of the way."

김태훈 기자

Reporter Kim Tae-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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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새해 첫 대외 메시지로 미국과 한국 양쪽에 독한 말을 던졌습니다. 오랫동안 미국하고 대화에 나섰던 김계관 외무성 고문 이름으로 우선 미국한테는 하노이 회담 때 제안했던 것, 이제는 그 정도도 줄 생각이 없다, 미국이 그 이상을 내놔야만 대화하러 나가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또 우리 쪽에는 주제넘게 끼어들지 말라면서 무시하는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먼저 김태훈 기자 보도 보시고 북한 속내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Anchor>

In its first foreign message of the new year, North Korea has thrown harsh words at both the U.S. and South Korea. In the name of Kim Kye-gwan, who had been in talks with the U.S. for a long time, he said, "I'm not going to give the U.S. what I proposed during the Hanoi talks, and now I'm not going to give it that much, and I'm going to go out only if the U.S. gives me more."

He told South Korea “not to intrude (on the talks)” in a dismissive manner. Let's first look at Kim Tae-hoon's report and analyze North Korea.

<기자>

북한은 김계관 외무성 고문 명의 담화를 통해 제재 완화를 위해 핵을 포기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단언했습니다. 일부 대북 제재와 핵시설을 통째로 바꾸자는 식의 하노이 정상회담 같은 협상은 다시는 없을 것이다,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했습니다. 북미 대화를 재개하려면 자신들의 요구를 미국이 전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못 박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친분 관계가 나쁘지는 않지만 개인적인 감정일 뿐이라며, 그것으로 북미 대화가 재개될 거라는 기대는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Reporter>

In a statement issued in the name of Kim Kye-gwan, North Korea's foreign minister said it would not give up its nuclear weapons program to ease sanctions. Some sanctions against North Korea and negotiations like the Hanoi summit, which calls for a complete change of nuclear facilities, will never happen again, they say, is a waste of time. They have made it clear that the U.S. must fully accept their demands in order to resume dialogue. The relationship between President Trump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is not bad, but they don't expect to resume talks between the U.S. and North Korea.

[김동엽/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 (북한은) 내치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 내에서 미국이 확 바뀌어서 (새로운 셈법을) 확 던져주지 않는 한, 할 일은 없다는 것이죠.]

[Kim Dong-yup, professor at the Institute for Far Eastern Studies at Kyungnam University: (North Korea) is focused on internal politics, and unless the U.S. changes dramatically, there's nothing to do.]

김 고문의 담화에는 우리 정부를 향한 강한 불만과 무시의 표현도 담겼습니다. 트럼프의 김정은 생일 축하 메시지를 자신들이 직접 받았다면서 설레발, 호들갑 같은 거친 표현을 써가며 중재자 역할에 대한 미련이 아직 남은 것 같다며 비아냥거렸습니다. 김 고문의 메시지가 대외용이라면 북한 조선중앙TV는 주민 대상의 김정은 기록영화를 어제(10일)와 오늘 연속 방영했습니다. 지난해 6월 판문점 북미 정상 대화에서 김 위원장이 제재 해제에 집착하지 않겠다는 뜻을 트럼프에 분명히 전했다는 내용입니다.

Kim's statement also expressed strong discontent and disregard toward the South Korean government. They said they received Trump's birthday message and sarcastically said, "I think they still have lingering regrets about the role of mediator, using harsh expressions such as flutter and loud applause." If Kim's message is for external use, the North's Korean Central Television (KCBC) aired a documentary of Kim Jong Un for residents yesterday and today. The message is that Kim clearly expressed to Trump that he is not attached to lifting sanctions during the summit talks between the North and the U.S. leaders at Panmunjom in June last year.

[조선중앙TV :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당신들이 강요해온 제재로 인한 우리 인민의 고통이 이제는 분노로 바뀌었다', '제재에도 해제에도 우리는 관심이 없으며 이제 더는 여기에 집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신년 정면돌파 선언의 연장선으로 주민 결속용 메시지로 보입니다.

[Chosun Central Television: The pain of our people from the sanctions you have imposed has now turned into anger, 'We are not interested in lifting sanctions, and we will no longer cling to it.'] The message appears to be an extension of the New Year's declaration of a head-on strike.

(영상편집 : 조무환, CG : 최진회)  

김태훈 기자oneway@sbs.co.kr

Source: https://news.v.daum.net/v/20200111200903759

Communist China flexes tourism muscle

"사드 이후 이렇게 많은건 처음" 면세점 마비사태

"This is the first time since THAAD" that the duty-free shop has been paralyzed.

Source: Money Today

Source: Money Today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이후 이렇게 많은 중국 단체관광객이 찾은 것은 처음입니다. 오전부터 고객들이 몰려오는데 정신이 없어요"

"This is the first time that so many Chinese tourists have visited since the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THAAD) deployment. I've been swamped with customers since this morning."


12일 오후 3시 서울 을지로 롯데면세점은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어림잡아 수십여대의 관광버스가 면세점을 에워싸 체증을 빚을 정도였다. 매장안도 마찬가지로, 일요일 낮시간임을 감안해도 브랜드 점포마다 긴줄이 이어지고 엘리베이터가 만원일 정도로 붐볐다.

Lotte Duty Free Shop in Eulji-ro, Seoul, at 3 p.m. on January 12th there was a constant stream of visitors. At a rough estimate, dozens of tourist buses were caught around duty-free shops. The store plan was similarly crowded, with long lines and elevators packed to capacity at each brand store, even late on Sunday.

인기가 높은 설화수와 후 매장은 몰려든 인파에 마비상태였다. 줄을 선 이들은 붉은 깃발을 든 가이드 안내에 따라 이동하면서도 한국산 화장품과 운동화, 홍삼 등 쇼핑목록을 얘기하며 들뜬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40대 중국인 천모씨는 "한국에 오자마자 화장품을 살 계획이었다"면서 한한령을 묻자 "잘 모른다, 신경쓰지않는다"고 답했다. 또 다른 50대 중국인은 "1등 면세점이라고 들어 사람이 많을거라고 예상했는데 이 정도 일지는 몰랐다"며 "조심스럽지만 한중관계가 빨리 해빙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The popular Sulwhasoo and Hu stores were paralyzed by the crowds. Those in line moved along the guidance of a red flag, but did not hide their excited looks as they talked about shopping lists such as Korean cosmetics, sneakers and red ginseng.

Chinese man in his 40s said, "I planned to buy cosmetics as soon as I came to South Korea.” When asked about the Korean Wave sanctions he responded, “I don't know, I don't care." Another Chinese in his 50s said, "I expected a lot of people because I heard it was the No. 1 duty-free shop, but I didn't know it would be this much. I hope the relationship between South Korea and China will thaw quickly."

이들은 중국 선양의 건강식품·보조기구 업체인 이융탕(溢涌堂) 직원들로 지난 7일 인센티브(포상) 관광차 5박 6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2017년 중국 사드 보복이후 사상최대 규모인 5000명이다. 이들 임직원을 실은 버스 100여대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롯데면세점 본점과 월드타워점, HDC신라아이파크, 신세계명동점 등 주요 시내면세점을 방문했다.
They are employees of a health food and auxiliary organization in Shenyang, China, who visited South Korea on January 7th for a six-day visit to tour incentives. The number is the largest ever since China retaliated against South Korea’s deployment of THAAD in 2017. About 100 buses carrying these executives and employees visited the headquarters of Lotte Duty-Free in Seoul and major city duty-free shops including World Tower, HDC Shilla I-Park and Shinsegae Myeong-dong for three days from Saturday to Wednesday.

사흘간 4000여명, 롯데면세점 찾았다

롯데면세점에만 지난 10일 1000여명, 11일 2000여명, 12일 1000여명 등 4000여명이 찾았다. 이들은 시간대별로 조를 짜서 매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롯데면세점을 찾은 것은 상징적 의미가 크다. 중국은 2017년 사드 사태이후 한한령을 내세우며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그룹 계열 사업장 이용을 금지했다. 이로 인해 3년 간 롯데면세점이나 백화점, 롯데월드에서 중국인 단체여행객의 모습을 찾기 어려웠다.
About 4,000 people visited Lotte Duty-Free on January 10th, 2,000 on the 11th and 1,000 on the 12th. They reportedly visited the store in groups and specific hours. Their visit to Lotte Duty-Free has great symbolic significance. Since the THAAD deployment in 2017, China has banned the use of operations affiliated with Lotte Group, which provided the THAAD site, citing the Korean Wave sanctions. This made it difficult to find Chinese group travelers at Lotte Duty-Free, department stores, and Lotte World for three years.


롯데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허용된 것은 아니지만 중국 정부의 묵인 없이 단체관광객이 롯데면세점을 방문했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논의와도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올 상반기로 알려진 시 주석의 방한선물 보따리에 '한한령 4불(不)정책 해제'가 포함될 것이란 관측이 커지며 유커(중국인 단체관광객)의 귀환이 점쳐지는 것이다. 4불 정책은 △롯데그룹 계열사 이용 금지 △온라인 관광상품 판매 금지 △전세기·크루즈 금지 △대규모 광고·온라인 판매 제한 등이다.

It is not officially allowed, but group tourists are not expected to visit Lotte Duty Free without the Chinese government's connivance, a Lotte official said. Analysts say this is also related to Chinese President Xi Jinping's recent discussions on his visit to Seoul. There is growing speculation that Xi’s gift to South Korea, in the first half of this year, will include the lifting of the "Korean Wave sanctions," and the return of Chinese tourists is expected. The “four-no policy” includes banning the use of affiliates of Lotte Group, banning the sale of online tour packages, banning jeonse and Cruise, and restricting the sale of large-scale advertisements and online lines.

곳곳에 해빙조짐...시진핑 방한에 촉각

이미 조짐이 있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6년 12만3000명에 달했던 중국 인센티브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관광)는 2017년 1만7000명으로 쪼그라들었고 2018년 3만9900여 명에 그쳤다. 그런데 지난해 서서히 급증하더니 10만 명 넘어서며 사드 이전 수준에 육박했다. 중국 내에서 한국 단체여행 상품이나 복수 비자 발급을 재개하는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최근 중국 여행업체 '중국청년사(CYTS)'는 7일 간 한국 서울과 설악산 등을 방문하는 패키지 상품을 열었다. 중국국제여행사(CITS)도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경복궁과 청와대 등 5일 서울을 여행하는 상품 등을 판매중이다.

There have already been signs. According to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the number of Chinese incentive inbound shipments, which reached 123,000 in 2016, shrank to 17,000 in 2017 and stood at 39,900 in 2018. However, the number increased slowly last year and surpassed 100,000, approaching the pre-THAAD level. There are also moves within China to resume issuing South Korean group tour products or multiple visas. Recently, Chinese travel company CYTS opened a package of seven-day visits to Seoul and Mount Seorak in South Korea. The China International Travel Agency (CITS) is also selling products such as the Gyeongbokgung Palace and the presidential office Cheong Wa Dae 5 day trips, using Asiana Airlines.

중국 내에서 한국관광 수요가 높아지는 것 역시 한한령 해제 관측에 힘을 싣는다. 중국도 정치적 관계를 떠나 자국 내 여행수요를 한한령으로 계속 묶어두기엔 부담스러웠다는 뜻이다. 2016년 800만 명에 달했던 방한 중국시장은 2017년 반토막 났지만 지난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K팝과 K뷰티 등 신한류의 영향을 받은 개별관광객 때문이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중국 내 여행통계를 보면 한국은 인기여행지에 포함되지 않지만, 이는 단체여행 상품이 막혔기 때문"이라며 "개별여행객(FIT·싼커) 위주의 여행수요가 높은 한국은 전체 중국 해외여행객을 놓고 보면 5위 안에 든다"고 말했다.
The rising demand for South Korean tourism in China also puts more emphasis on the prospect of lifting the “Korean Wave sanctions.” This means that China, regardless of its political relations, was also burdened to keep its travel demand in the country under sanctions. The Chinese market in South Korea, which stood at 8 million in 2016, halved in 2017, but recovered fast last year. It is due to individual tourists affected by Shinhan, such as K-pop and K-beauty. "If you look at the statistics of travel in China, South Korea is not included in the popular travel destination, but this is because the group tour products are blocked," a source at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said. "Korea, which has high demand for individual travelers (FITs) mainly, ranks among the top five when it comes to overseas travelers from China."


유커가 돌아온다면 국내 관광, 면세산업에 호재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한국은 1750만 명의 역대 최대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였는데 유커까지 더해지면 올해 목표인 2000만 명도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한한령이 풀리면 중국에서 150만명 정도 더 방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과거에도 한중관계가 해빙 무드로 접어들었다 다시 막혔던 사례가 있었단 점에서 속단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있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중국 당국에서 한한령 해제를 공식 발표하지 않는 한 확언하기 어렵다"며 "중국 내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이 한국행 상품을 판매해야 비로소 유커가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If Yooker (유커) returns, it is expected to be a boon to the domestic tourism and duty-free industry. Last year, South Korea attracted 17.5 million foreign tourists, which means this year's target of 20 million will not be difficult. An official at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said about 1.5 million more people are expected to visit South Korea from China once the “Korean Wave sanctions” are lifted. In the past, however, South Korea-China relations have entered a thaw. Some point out that it is difficult to make a hasty conclusion given that there have been cases in which it was blocked again. "Unless the Chinese authorities officially announce the lifting of the ban, it is difficult to say for sure," a tourism source said. "We will not be able to return until Sea Trip, the largest online travel agency in China, sells goods bound for South Korea."



조성훈 기자 search@, 유승목 기자 mok@mt.co.kr,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Source: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4338890

North Korea slams South Korea as weak

북 매체 “남조선은 미국의 51번째 주… 아무 권한 없어”

North Korean Media: “South Korea is the 51st US state…with no power”

Source: 세계일보

Source: 세계일보

북한 선전매체는 13일 한국이 미국 허락 없이는 한·미 군사연습 재개 여부도 결정하지 못한다며 한국을 일컬어 ‘미국의 51번째 주’라고 비난했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이날 ‘변함이 없는 것은 51번째 주(州)의 처지’란 제목의 글에서 “남조선 군부에는 한미군사연습을 놓고 무엇을 결정할 만한 아무러한 권한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우리 국방부가 “앞으로 정세에 따라 한미군사연습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힌 것을 두고 정경두 국방장관을 향해 “명색이 국방장관인데 미국이 언제 어떻게 태도를 바꿀지 몰라 안절부절한다”며 “미국의 일개 사병보다도 못한 그 꼴을 보고 세상 사람들이 웃고 있다”고 비난했다.

North Korea’s propaganda media on January 13th denounced South Korea as the “51st state of the U.S.,” saying, “Seoul cannot decide whether to resume military exercises between South Korea and the U.S. without U.S. permission.”

"The South Korean military does not have any authority to decide anything over the South Korea-U.S. military exercises," the North’s foreign propaganda media, Maeri (메아리), said in an article titled, "What remains unchanged is the situation in the 51st state."

Regarding the South Korean Defense Ministry’s announcement that “it can decide whether or not to conduct military exercises with the U.S. depending on the situation,” the North Korean media outlet criticized Defense Minister Jeong Kyeong-doo, saying, "I am nervous because I don’t know when or how the U.S. will change its attitude. People are laughing at the situation."


염유섭 기자 yuseoby@segye.com

Source: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429829?lfrom=kakao&fbclid=IwAR06ABDE-SnHlbOjwcThN7va0vkmS9sRv8xYCzrxqMP8q6DCBELUeydmr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