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야 된 트럼프가 이긴 이유

지난 5월 이직도 한국에 있었을 때 아는 교수님은 미대선거 어떻게 될 건지에 관심이 있어서 내가 밑에 있는 내용과 비슷하게 써서 이멜로 보냈다. 이 내용은 트럼프나 힐러리 중에 누구를 지지하는 것 대신에 트럼프가 왜 힐러리를 쉽게 이길 수 있고, Bernie Sanders 대 트럼프 대선거는 왜 막상막하 있었겠다는 해석이다. 이제 출판하고 자한 이유는 우리 다 한미동맹, 한미관계가 중요한다 보니까 한미 시민들이 서로 이해가 잘 되거나 오해가 될 수 없도록 노력도 해야하며 이 내용을 출판하기로 했다. 

1.) "Old Media is Dead." 트럼프가 소셜미디어를 활용해서 시민들하고 직접  커뮤니케션을 하면서 Narrative를 지배 하거나 조절 할 수 있었다. 정보시대가 들어면서, 누구나 Smartphone를 가지고 비디오, 사진, 녹화, 콘텐츠가  구시대 국가방송들과 거의 똑같이 만들 수 있고, Facebook, Twitter, Youtube를 올리며 전세계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어서 옛날 처럼 국가방송들은 대선거후계자를 뽑을 수 없고 영향을 미치는 힘도 없어졌다. 예를들어서 시민들은 스스로 만든 작품을 한번 보세요.

가.) "도널드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줄 영상" 이란 제목

나.) "흑인 및 라티노는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기 시작했다" 이란 제목

이제 Facebook, Youtube, Twitter 에 있는 콘텐츠하고 경쟁해야 하면서 시민들이 전통적인 옛날 언론들(TV, 라디오, 신문)에 점진적으로 신뢰성 떨어지면서, 시민들이 대부분 새 매채, 언론 platform으로 (Smartphone이나 PC-노트북) 미디어 콘턴츠를 소비하거나 관람한다. 통계를 보여줄 필요 없는데, 저의 학생들에게 물어볼 때는 다 별로 전통적인 옛날 미디어, (라디오, TV, 신문)으로 소비하지 않거나 관람하기도 하지않다고 대답했다. 이제 다들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최신뉴스나 얻고, Facebook, Youtube, Twitter를 통해서 메시지를 전달 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다.

어제 낸 기사에 트럼프가 소셜미디어의 힘에 대해 말했으며, "내가 이겼다. 내가 소셜미디어에 대해 말하자면 힐러리쪽 낸 돈보다 더 힘 있다고 본다. 나의 대선거는 그 것을 증거했다.""I won," Donald Trump said. "I think that social media has more power than the money they spent, and I think maybe to a certain extent, I proved that."

트럼프가 계속히 말했는데, "나에 대한 안좋은 스토리나 틀린 스토리나 다른 기사나 다른 넷워크, 하여튼, CBS방송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겠지만 만약에 그런 스토리를 내면 내가 싸우는 방법이다."When you give me a bad story or when you give me an inaccurate story or when somebody other than you and another-- a network, or whatever, because of course, CBS would never do a thing like that right? I have a method of fighting back," Trump told reporter Lesley Stahl. 

트럼프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기 잘 했으며 전통적인 옛날 미디어를 우회하고 직접적으로 불만이 있는 시민들과 연결 됐으며 소통까지 드디어 잘 되었다.

2. 트럼프 = 포퓰리즘 - 미국인들은 불만을 잘 표현하고 동감 했으나 인기가 커진 것이 당연 한다.  1970-1980년 때부터 세계화가 들어오면서 미국정치인들은 중공업, 경공업과 관련된 일자리를 다른 나라로 보냈을 밖에 없다는 핑계를 댔으며 다른 더 좋은 최신기술적인 서비스적인 일자리 들어올 텐데 시민들이 아무 걱정 할 필요가 없다고 공약했지만 문제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 내내 동안 일자리 감소하는 추세고 회복 되지도 않고 이 다른 좋은 일자리가 들어오지도 않았다. 미국에서는 이 지역은 "Rust Belt" 이라고 바로 트럼프가 이겼던 Wisconsin 주, Michigan 주, Ohio 주, Pennsylvania 주까지 포함되있다. 이 주들은 1984년부터 원래 민주당과 관계 강하고 갖고 있고 "Blue Wall"이라고 했지만, 이 지역에 있는 시민들이 그 쪽에서 무시당 한 불만이있어서 불만을 잘 동감 하는 트럼프를 지지하게 되었다. 내가 지난 5월에 비정상회담에서 출현했을 때 트럼프가 포퓰리즘을 활용 잘 하는 것에 대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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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계화보다 국가주의 - “다시 위대한 미국을 만들자" "Make America Great Again.” 이란 slogan를 가지고 자기의 켐페인을 시작했다. 미국 1980년대 Ronald Reagan 미대통령의 slogan, "위대한 미국을 만들자" “Make America Great,” 이용해서 비슷하게 반복했다. Trump의 연설을 보면 다 미국 우선바탕으로 파악하면 된다.  한국에 대한 연설을 보면, 한국 중심아니였고, 중심은 이 세계화적 정치들은 때문에 미국이 떨어지고 있다. 미국은 세계경찰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세계경찰로 하는 것이 너무 비싸서 한국 일뿐만 아니라 유럽, 중동 등등, 미국은 세계경찰로 계속히 한다면, 보호를 받는 나라들은 대가를 해야겠다는 입장을 표현했다. 간단히 말하면 이제 부터 우리 먼저, 세계 나중에 이란 뜻이다. 

4. 귀족주의 대 실력주의 - Bush 가족 Clinton 가족과 합쳐서 24년동안 미대통령 위치를 지배했는데, Hillary 대통령 된다면, 우리 무슨 공화국인가?  왕제도 아닌가? 하는 것이 트럼프 포퓰리즘과 관련되 있다. 미국사람들은 실력주의를 선호하는데, 이 이유는 바로 영국과 싸우고 혁명을 일어킨 이유이다. 중앙일보 선데를 위해 이 입장에 대해 설명드린 2016년 2월 28일에 "미국인이 ‘킹 부시’‘퀸 클린턴’ 거부하는 까닭," 이란 중앙선데이 칼럼을 보면 이해가 되겠다. 

 

요약 하자면 미국시민들은 Washington DC 에 있는 'Establishment' = 평생 정치인, 내부정치인을 원하지 않고, 외부정치인을 원했다.  신뢰성에 관한 현상인데  미국 정치에 신뢰성도 없고,  국가 방송, 국가신문에 신뢰성도 없고, 그리고 2008년 금융위기를 벌였다가, 은행, 금융, 등에 신뢰성도 없어서 내부인 말고 외부인만 원하는 미국시민들은 드디어 Bernie Sanders 없어서 트럼프를 뽑기로 했다. 

이 위에 있는 분석 조금 길어서 다음으로 더널드 트럼프 정부가 왜 한국인들이 두려워할 필요 없고 좋은 잡아될 기회로 생각해도 된다는 점들에 대해 설명드리겠다. 케네디는 대통령이 되기 전인 1959년 "위기는 중국어에서 '위험'과 '기회'의 두 글자로 구성된다. (When written in Chinese, the word 'crisis' is composed of two characters. One represents danger and the other represents opportunity)"이라고 연설했는데 앞으로 우리 이 한미동맹, 한미관계의 새 시대가 들어오면서 한미 시민들은 직접적으로 서로  커뮤니케션 많이 해야할 필요가 있는데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