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n War, also known as the “forgotten war” by many Americans, lives on in the daily lives of the Korean-American community. The division of the country some 70 years ago along ideological lines by two superpowers is one of the last surviving remnants of the Cold War, which seemingly ended with the fall of the Berlin wall in 1989, but continues for all separated Korean families. Torn apart by the abrupt arbitrariness of war, countless families separated in the fall and winter of 1950 believing they would be reunited within two or three weeks. That two or three weeks has become 70 years, with no end in sight.
"잊혀진 전쟁" 이라는 6.25전쟁은 아직도 한미사회에 많이 미국인들의 일상생활속에서 매일 매일 그 남아 있는 추억과 살고 있다. 거의 70년 전에 두 강대국의 이데올로기 전쟁으로 분단 된 한반도가 마지막 남아있는 냉전 흔적이다. Berlin 벽이 무너졌고 끝난 줄 알았지만 아직도 이 가족은 나라처럼 분단 되있다. 1950년 가을, 겨울 내내동안 비극적인 일어킨 6.25전쟁으로 셀 수 없는 가족들을 찢어지게 되었으며 2-3주안에 다시 만날 수 있을 줄 알았으며 이제 그 2-3주안에 못만나는 동안 70년이 되었고 끝이 보이지 않는다.
Enter Mrs. Chahee Lee Stanfield, a small-town librarian from the Chicago suburbs and catalyst for the Divided Families Movement in the United States. Through her research and publication of material about Korea, she discovered people in her immediate community who were desperate for any news or information about North Korea.
시카고 시회에 작은 도시의 도서관에서 사는 이차희 Stanfield씨는 등장하며 이 "이산가족" 이란 운동을 시작하는 분이다. 그 분은 한국에 대해 연구하고 출판 하면서 북한에 관한 정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주변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Most of these people were from North Korea, and I realized there are so many people around me who are suffering because they didn’t know what happened to their family members,” she says. “I knew the situation was urgent. But I really didn’t know how to start. Someone had to start it, but the issue was just too big for me to take on by myself.”
"대부분 북한에서 온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대부분 자기의 친척, 가족 어떻게 된지 잘 몰라서 고통을 겪고 있었다. 또한 내가 이 사정 얼마나 급한지 잘 알았는데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도 몰랐으며 누군가 그것을 시작해야했지만 문제가 너무 커서 스스로 해결할 수 없었다."
For this community, the Korean War is not forgotten, rather it is a reality they face every day. A reality in which they don’t even know if their brothers, mothers, fathers or sons are still alive.
"이 사회를 보면 6.25전쟁은 잊혀지지 않고, 매일 그들이 직면하는 현실이다. 그들의 형제, 어머니, 아버지 또는 아들이 아직도 살아 있는지 알지 못하는 현실."
“Even at the height of the Vietnam war, North and South Vietnam exchanged postcards with family information on them,” says Dr. Stephen Linton, founder of the Eugene Bell Foundation. “It was a very abbreviated way of communicating, but at least people were able to keep up with who died, who was married, who was born. But the border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never allowed for that kind of exchange of information, so it is almost like dropping a curtain in Washington across the Potomac river, and whoever happened to be on the west side would never hear what happened to the people on the east side, and vice versa.”
"베트남 전쟁이 최고조에 이르렀 던 남북 베트남은 가족 정보가 담긴 엽서를 교환했습니다." 유진 벨 재단 (Eugene Bell Foundation)의 설립자 인 스티븐 린튼 (Stephen Linton) 박사님은, "그것은 매우 간략하게 의사 소통하는 방법 이었지만, 적어도 사람들은 누가 죽었는지, 누가 결혼했는지, 누가 태어 났는지 등을 파악할 수있었다. 하지만 남북한 국경은 그런 종류의 정보 교환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포토 맥 강을 가로 질러 워싱톤에 커튼을 떨어 뜨리는 것과 거의 같았습니다. 그리고 서쪽에 있었던 사람은 결코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을 결코 듣지 못할 것입니다 동쪽에, 그리고 그 반대로.
It is well known that German families of East and West were allowed to correspond via letters, phone calls and even face-to-face encounters decades before the wall came down in the fall of 1989. Some experts believe the momentum created by cross-border contacts played a key role in creating a climate of reunification for the two Germanys.
1989 년 가을 벽이 무너졌을 때까지 수십 년 전에 동서양의 독일인 가족이 편지, 전화 및 얼굴을 맞대고 교환 할 수 있는 것이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국경 간 접촉에 의해 탄생 한 추진력이 두 독일인 통일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했다고 믿는다.
“We know there are over a hundred American citizens who have relatives in North Korea. We have established the official channel through the commission. And we have the registry to make it easy for the first test cases,” Illinois Sen. Mark Kirk says in the “Divided Families” documentary. “The difficulty of all these efforts has been to break loose from the up-and-down cycle of U.S.-DPRK relations.”
"우리는 북한에 친척이있는 미국 시민이 백 명이 넘는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위원회를 통해 공식 채널을 설립했고 첫 번째 테스트 케이스를 쉽게 만들 수있는 등록자수 있다." Illinois 상원 의원 Mark Kirk은 "Divided Families"다큐멘터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러한 모든 노력의 어려움은 북미 관계의 상하 순환에서 벗어나기위한 것이었다."
However, with domestic policy in the United States as tense as ever and foreign policy focused elsewhere, the divided families are held hostage by a U.S. policy of disengagement and isolation toward the DPRK. This was not always the state of U.S.-DPRK relations, Kirk notes.
"하지만 미국의 국내정책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고 국제정책은 다른 곳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분단 된 가족은 북한에 대한 미국의 고립과 고립 정책에 따라 인질로 잡혀있다. 이것은 항상 미북 관계의 상태는 아니었다," Kirk가 말했다.
“Things actually got pretty good between the DPRK and the United States. In 1997, 1998 and 1999, discussions looked like they had real promise. I’d like to get back there,” he says. “We have 10-15 years left before everyone who has direct relatives will have passed on. Seventy years is already too long; this should have been done long ago.”
"실제로 북한과 미국간에 상황은 꽤 좋았었는데 1997년,1998년,1999년에 내내동안 실제 개선하는 것처럼 보였다. 나는 거기로 돌아가고 싶다." 그는 말한다. "친척이있는 모든 사람들이지나 돌아가실 때까지 10-15년이 남아있다. 70년이 이미 너무 길다. 이것은 오래 전부터 벌써 이루어졌을 것이다."
The current state of U.S.-DPRK relations remains unchanged in a cycle of two steps forward, three steps back. Economic sanctions, isolation and demonization of North Korea will always be in the toolbox for U.S. diplomacy. But after banging our heads against the wall for seven decades, we would hope to learn from the lessons of the past and seek implementation of a dynamic, multidimensional policy with engagement as the centerpiece. Benjamin Franklin, possibly the greatest diplomat the United States ever produced, once stated, “If you do tomorrow what you did today, you will get tomorrow what you got today.”
미북관계의 현재 상태는 앞으로 한 걸음, 뒤로 두 걸음의 주기로 변경되지 않고 있다. 북한의 경제 제재, 고립과 악마화는 항상 미국 외교를위한 도구 상자에 포함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70 년 동안 우리의 머리를 벽에 치고 나서 과거의 교훈을 배우고 engagement를 중심으로 하는 역동적이고 다차원적인 정책의 실행을 모색하기를 희망한다. 아마도 미국이 만든 최고의 외교관 인 벤자민 프랭클린 (Benjamin Franklin)은 말씀에 따라서야, "오늘 내가 했던 일을 내일에 하라면, 오늘 얻었던 것을 내일 얻을 것이다. "
The United States is not, nor should it be, obligated to make concessions to the DPRK in the short or long term. However, a new policy of engagement toward the DPRK that focuses first and foremost on reuniting the divided families, is the kind of leadership the world is looking for from the United States as we transition to a peaceful 21st century of coexistence.
미국은 단기적 또는 장기적으로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에 양보할 의무가 없지만 분단 된 가족을 재결합시키는 것은 가장 중점을 두는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에 대한 새로운 정책은 세계가 미국에서 찾고있는 종류의 지도력이다.
이 글은 2014년 12월 4일에 Korea Joongang Daily에 출판했다.
This piece was originally published December 4, 2014 in the Korea Joongang 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