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리랑 인스티튜트 미국 대표, 마이클 람브라우 박사는 2018년 7월 12일에 Institute of World Politics에서 "Seoul Leadership, Seoul Power: Riding the Korean Wave" (서울 리더십, 서울의 힘: 한류 타기) 이란 강연을 했다.
세계 정치 연구소 (Institute of World Politics)는 주요 국가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설립 된 독립적인 대학원이다. 다른 학교에서는 제공하지 않은 직접 경험한 전체 경력을 제외하고는 소수의 인력만 확보하는 국가공예, 국가안보, 및 국제문제에 대한 전문교육을 공급하고자 한다.
The Institute of World Politics is an independent graduate school founded to fill a major national need: to supply professional education in statecraft, national security, and international affairs that no other school offers and that few people acquire except through an entire career of on-the-job experience.
람브라우 박사는 촛불 혁명의 대량 평화 시위, 박 대통령 탄핵 및 평화와 번영을위한 새로운 노력으로 상징되는 새롭고 획기적인 과정을 이끌어 낸 동기, 욕망 및 요인에 대한 독특한 역사적 분석을 제공했다.
Dr. Lammbrau provided a provided a unique historical analysis on the motivation, desires, and factors that led to the mass peaceful demonstrations of the Candlelight Revolution, impeachment of President Park, and a dramatic new course, symbolized by the renewed efforts for peace and prosperity on the Korean peninsula.
람브라우 박사는 "최근의 평화와 번영을위한 노력은 한민족의 의지와 상상력, 그리고 욕망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인들의 의지 ... 촛불 혁명은 반미가 아니었고, 반부패와 반경기 침체였다. 부패 스캔들이 전국에 알려짐에 따라 청소년 세대의 좌절감과 불만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자격증이 무조건 있어야되는 나라, 공무원이나 공공 지도자가 되고자면, 오랫동안 열심히 공부해야되고 매우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후에 자격증이 있는 후에 공무원으로 일을 하는 것이 된다. 이러한 국가에서 국민에게 자격증 없는 최순실은 당연히 주목을 받았고 부패와 위선이 너무 많았으나 정의와 책임을 요구하는 국민의 외침소리가 일어났다. 매주 평화적인 대량 시위에서 목소리를 냈다."
Dr. Lammbrau stated, "The credit for the recently renewed efforts for peace and prosperity on the Korean Peninsula is a direct result of the will, imagination, and desire of the Korean people. Trump, Moon, Kim, Xi were merely a reflection the Korean people's will...the Candlelight Revolution was not anti-American, it was anti-corruption, anti-stagnation. The frustration and discontent of the youth generation spilled out into the streets as word of unqualified individuals, seemingly pulling the strings of the highest public office in the country, spread. In a country where credentials matter, where students study for years to pass extremely difficult exams to become civil servants and public leaders, the corruption and hypocrisy was too much, and the cry for justice and accountability found a voice in the weekly, peaceful mass demonstrations."
람브라우 박사는 한국의 새로운 길을 향한 논평으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Google Trends에서 파생 된 시각화를 사용하여 검색 용어 빈도를 비교하여 전세계에 있는 한국어 사용자의 관심과 소망에 대해 논의했다.
Dr. Lammbrau closed with a commentary on Korea's renewed path forward. Using visualizations derived from Google Trends he discussed the interests and desires of the Korean speaking people worldwide represented in a comparison of search term frequency.
람브라우 박사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향한 한국인들의 열망은 부인할 수 없다"며 '통일'이라는 검색어는 이 문제와 관련된 다른 모든 검색어를 지배했다. "'비핵화'또는 '북한인권'에 비교하면 '통일'은 전 세계적으로 구글의 검색 엔진을 이용하는 한국 사람들의 꿈 또는 초점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Dr. Lammbrau stated, "The Korean speaking people's desire towards peace and prosperity on the Korean peninsula is undeniable. The search term unification, "통일", dominated all other search terms related to this issue. Whether compared with "denuclearization" or "north korean human rights", "unification" remains the dream or focus of the Korean speaking people utilizing Google's search engine worldwide."
"이제 외교 정책 전문가, 학자, 운동가들은 '유엔 제재는 어떻습니까?' '인권에 관한 끔찍한 기록은 어땠습니까?'" 요구하겠지만 내가 말하는것은 영어를 말하는 청중들에게 그 이슈들이 최대한 중요하다는 점에 동의한다. 외교 정책 워싱턴 전문가들에게 중요성은 크지만 전세계적으로 한국어를 말하는 사람들에게 초점은 아니다."
"Now foreign policy experts, academics, and activists will scream, what about the UN sanctions? What about the horrendous track record of human rights abuses? ... and I agree, to an English Speaking audience, those issues are important, of utmost importance to the DC foreign policy expert crowd, but they are not the focus of the Korean speaking people writ large."
람브라우 박사는 정책 전문가들이 북한과의 새로운 '안보 보장'을 통해 한미 동맹과 미국의 안보와 안정을 제공하는 역할을 다시 생각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Dr. Lammbrau closed the seminar highlighting the need for policy experts to reimagine the US-Korea alliance and America's role in providing security and stability in the region through a possible new "security guarantee" with North Korea.
람브라우 박사는 "한국의 전문가, 학계 및 시민과 함께 일하면서 북한이 미국과의 안보 동맹을 원할 가능성이 있다는 알게된 사실에 놀랐다. 미국은 5 천년 된 일본과 중국의 투쟁에서 새로운 변수이다. 한국은 100 년전 미국의 지원을 원했고 오늘은 그것을 원한다. 동아시아에서의 미국의 존재는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 불가결하다."고 말했다.
Dr. Lammbrau stated, "In my work with experts, academics, and citizens in Korea, I was shocked to discover the very real possibility that North Korea desires a security alliance with the United States. I was told, 'The US is the new variable to the 5,000 year old struggle between Japan and China for Korea. Korea desired America's support 100 years ago and they desire it today. America's presence in East Asia is essential to peace and stability in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