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의 밤 | Night of Arirang

2017년 2월 13일 Mercyhurst University 이란 미국대학교에서 처음으로 한국문화중심으로 "아리랑의 밤" 이란 행사 잘 진행되었다. 한국문화중심으로 하는 아리랑 인스티튜는 후원한 행사이며 한국음식, 한국음악, 즐기고 시간을 재미있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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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모저 (Jonathon Moser) Mercyhurst 오케스트라 단원이 아리랑 (Arirang)을 연주합니다.

조나단 모저 (Jonathon Moser) Mercyhurst 오케스트라 단원이 아리랑 (Arirang)을 연주합니다.

이상목 목사와 에리에있는 한국 장로 교회 회원들의 음악 공연.

이상목 목사와 에리에있는 한국 장로 교회 회원들의 음악 공연.

머시 허스트 대학 (Mercyhurst University)의 학장님 데이비드 도지 (David Dausey) 박사는 입문적인 발언을한다.

머시 허스트 대학 (Mercyhurst University)의 학장님 데이비드 도지 (David Dausey) 박사는 입문적인 발언을한다.

아리랑 문화클럽 지도력 팀, From left to right; Bernard Garwig, Hadley May, Jenbli Cox, and Joise Meagher

아리랑 문화클럽 지도력 팀, From left to right; Bernard Garwig, Hadley May, Jenbli Cox, and Joise Meagher

진행자, Noah Otero

진행자, Noah Otero

"저는 원래 한국문화, 드라마, 음식에 무지 관심이 있었는데도 Mercyhurst University에서 동아시아와 관련된 클럽이 없어서 안되었지만 이제는 아리랑 문화 클럽이 있어서 우리 주변에 있는 한국교회, 식당, 행사에 직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아리랑 클럽 회원
기조 연설자, 전 미국무부 외교관, Arthur Mills II 교수님

기조 연설자, 전 미국무부 외교관, Arthur Mills II 교수님

기조 연설자, 전 미국무부 외교관, Arthur Mills II 교수님은 외교에 문화교류가 얼마나 중요한지, 국가관계에 얼마나 중요한지 에 대해 연설을 열공적으로 했으며, 그리고 다른 나라, 다른 문화에 대해 우리 모르는 Mercyhurst University 학생들에게 이러한 클럽활동, 행사하는 것이 지금 효과를 보일 수 없지만, 10년, 20년, 100년 후에 효과를 보일 수 있겠고 그래서 지금부터 많이 투자하고 자 했으면 좋겠고 조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