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4일에 Saint Paul's Cathedral에서 아리랑 인스티튜트 미국대표 마이클 람브라우 박사는 남북 화해 및 보복정치에대한 강연을 했다. Saint Paul's Cathedral의 5주간 세미나 시리즈로 국가간 화해 및 보복정치에 대한 주제로 왜 화해를 택하는 길로 우리 사회에 가장 안정적이고 최선한 미래 있는 길에 대해 논의 했다. 남한 보복정치 역사를 보면서 이 보복정치 악순환에 끊임없이 빠지는 추세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주장을 했다. 벗어나지 못한다면 끊임없는 보복정치 악순환에 빠져버릴 수 밖없고 앞으로 사회에 신뢰성 떨어지며 경제발전까지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때는 제가 광화문근처에 있었는데, 위 왼쪽에 있는 사진처럼 하는 시민들은 10% 밖에 없었다.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그냥 평화스러운 노래를 부르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촛불 들고 더 밝힌 미래를 같이 바라는 모습일 뿐였다고 본다. 화를 낸 채로 데모 하는 모습 보일 수 있는 시민들은 10%밖에 없었다고 본다." ~미국대표 람브라우 박사
끊임 없는 보복정치
"최근에 중국에 관한 뉴스를 보면 보복정치를 두려워해서 독재주의를 택하는 길 씨진핑을 이해 할 수 있다. 더 안정적인 밝힌 사회를 위한 옳바른 길 아니지만, 제기가 제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평생 내내동안, 죽을때까지 정권을 가져야, 독재주의로 해야 아니면, 보복정치로 체포되버린다. 대신에 성경 두번 Cain and Abel 이란 이야기를 보면 하느님 처럼 Abel 동생을 살인한 Cain 형을 보복하지 않고 망신만 시키고 평생 내내 동안 망신스럽게 사는 것으로 충분한 처벌로 더 나을 것으로 보일 수있다. 왜냐면 보복하면 보복할 수록 끊임없는 폭행적인 악순환에 빠지고 사회까지 망해버릴 수있다. 용서하는 길을 찾아야된다." ~미국대표 람브라우 박사